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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2021년 신입 및 경력직 공개채용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0-12-07 08:46

23일까지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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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협중앙회

사진 = 신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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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협중앙회가 2021년 신입, 경력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신협중앙회는 2021년도 신입 및 경력직원을 14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공개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신입직원 ▲일반직군(기획 및 총무, 자금운용, 여신지도 및 관리, 경영지도, 검사감독 직무) 및 ▲IT직군(IT개발 및 관리), 경력직원 ▲여신직군(여신지도 및 관리)으로 채용절차는 서류, 필기,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연령, 학력, 전공에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나, 기졸업자 또는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로 신협중앙회 인사규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만 지원 가능하다.

IT직군은 필수적으로 정보처리기사, C·JAVA·SQL·RDB (Oracle/Informix)·시스템·N/W·보안 관련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하며, 여신직군(경력직)은 지원일 기준 금융과 유관기관 여신업무 3년 이상 경력을 요한다.

윤성근 신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은 “2021년 신협중앙회 인재 선발의 원칙은 금융협동조합의 힘으로 수치보다는 가치를 창조해 나갈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라며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금융협동조합으로 함께 나아갈 창의적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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