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내 최초 물류전문리츠 ‘이에스알켄달스퀘어리츠’, 수요예측 성공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3 17:49

100여개 국내외 기관투자자 참여로 수요예측 마무리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청약 진행...23일 코스피 상장

▲자료=이에스알켄달스퀘어리츠

▲자료=이에스알켄달스퀘어리츠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이에스알(ESR)켄달스퀘어리츠가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스알켄달스퀘어리츠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2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에 국내외 106개 기관투자자가 참여, 경쟁률 8.7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외 기관투자자의 비중이 40% 이상을 차지하며, 국내 기관투자자들은 약 95%가 보호예수 확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예측에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자산운용사 및 유럽계 국부펀드를 포함, 다수의 글로벌 부동산 전문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국내 리츠 기업공개(IPO) 사례에서 찾아볼 수 없던 해외 기관투자자들의 행보라는 것이 증권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이는 또한 싱가포르, 홍콩, 일본 등 주요 아시아국가 대비 초기 단계에 있는 국내 상장 리츠 시장에 출사표를 내민 것으로, 향후 국내 상장 리츠 시장의 선진화와 활성화 관점에서도 의미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스알켄달스퀘어의 강력한 자산 가치와 지속적인 추가 자산 편입을 통한 배당 수익 확대, 자산 가치 상승 잠재력 등 리츠회사 본연의 명확한 매력이 투자자들이 투자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스알켄달스퀘어리츠의 일반청약 물량은 총 공모물량인 7145만주 중 25%인 1786만주며,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에서 할 수 있으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모간스탠리인터내셔날이 맡고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AI·반도체 투자 ‘국민성장펀드’ 출격…세제혜택에도 투자 위험 상존” 세제 혜택을 앞세운 국민참여형 AI·반도체 투자 펀드가 출시되면서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다만 원금 비보장 구조와 장기 환매 제한 등으로 개인 투자자 부담이 적지 않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국민 자금 6000억원과 정부 재정 1200억원을 기반으로 모(母)펀드를 조성후 이를 10개 자(子)펀드에 나눠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재원을 확보하고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가입은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다. 은행 10곳과 증권사 15곳에서 선착순 판매되며, 물량이 모두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특히 첫 주에는 온라 2 하나증권, 그룹 'One IB' 전략 기반 DCM…경쟁력 강화 진행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7)]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를 탐색해 본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은 특히 하나금융그룹의 '원(One) IB' 전략을 기반으로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이미 전통강자가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 외형 경쟁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은행과 증권뿐만 아니라 그룹 관계사 전반의 기업금융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서 딜 소싱(투자처 발굴)과 실행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리그테이블 도약 모색 22일 3 디지털자산 힘싣는 증권사들 '동맹'…한화투자증권 '두나무 3대주주'로 증권업계가 디지털자산 산업 선점 등을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와 합종연횡하고 있다.한화투자증권은 두나무 지분을 추가로 확보키로 결정했다. 추가 취득이 완료되면 두나무의 3대주주가 된다.미래에셋그룹 계열 미래에셋컨설팅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도 코인원 지분 투자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 위한 결정”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주식 136만1050주, 지분율 3.90%를 약 5978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의했다.추가 인수가 완료되면 한화투자증권이 보유한 두나무 지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