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91억과 통안채 100억원을 순매도했다. 금융채를 4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20-2호(50년 3월)를 100억원, 국고20-4호(30년 6월)를 20억원 매수했다. 반면 국고14-7호(44년 12월)를 200억원, 국고11-7호(31년 12월)를 10억원 매도했다. 전체적으로 매매 규모는 제한적이었다.
통안채는 21년 8월 만기물을 100억원 팔았다.
외국인은 또 기업은행채 22년 5월과 6월 만기물을 각각 200억원씩 샀다.
국채선물 시장에선 3년 선물을 1만 1,994계약, 10년 선물을 1,502계약 순매도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