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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후]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 확대 불구 가격은 저점에서 다소 회복

이지훈 기자

jihunlee@

기사입력 : 2020-11-25 14:16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는 오후에도 이어지고 있지만 채권가격은 장중 저점에서 다소 회복됐다.

증권사 매수로 추가약세는 방어되는 모양새다.

오후 2시 9분 현재 국고3년 선물은 5틱 하락한 111.64, 국고10년 선물은 45틱 하락한 130.98을 기록했다.

국고3년은 11틱, 10년은 63틱 하락에서 다소 회복한 상황이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20-3(23년6월)은 1.4비피 오른 0.974%, 10년 지표인 국고20-4(30년6월)은 4.1비피 오른 1.636%에 매매됐다.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 8,817계약과 국고10년 선물 5,461계약을 순매수했다.

3-10년 스프레드는 전일보다 2.7비피 확대된 66.2비피, 10-30년 스프레드는 전일보다 1.7비피 좁혀진 10.5비피를 나타냈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가 대량으로 나오며 시장이 약해졌다"면서 "다만, 단기 매매 기관들의 매수로 추가 하락은 막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의도적으로 시장을 미는 듯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면서 "외국인도 현물시장에서의 움직임은 크지 않아 국고채 3년물 1%와 10년물 1.65%를 뚫기 위한 시도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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