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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개장] 미 금리 상승 영향 약세 출발

이지훈 기자

jihunlee@

기사입력 : 2020-11-25 09:28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채권시장은 25일 미 국채금리 상승에 영향을 받아 다소 약하게 출발하고 있다.

거래는 매우 한산한 편으로 외국인 매매도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오전 9시 21분 현재 국고3년 선물은 2틱 하락한 111.67, 국고10년 선물은 12틱 하락한 131.31를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20-3(23년6월)은 0.6비피 오른 0.966%, 10년 지표인 국고20-4(30년6월)은 1.2비피 오른 1.607%에 매매됐다.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 229계약을 순매도했고 국고10년 선물 156계약을 순매수했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이날은 공사채 및 은행채 발행이 많다"면서 "유통시장 보다는 발행시장에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시장의 더딘 흐름을 바꿀만한 재료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미국 채권시장 반영하며 다소 약하게 출발했다"면서 "채권 금리 흐름이 다시 상승국면으로 돌아서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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