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속 생보, 손보 설계사 자격시험 그대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4 11:32

생보, 손보협회 설계사 시험 생계에 직결
철저한 방역으로 시험 예정대로 실시
디지털 보험사 향후 실적에 이목 집중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오늘(24일)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제 차단을 위해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유지되던 것에서 2단계로 격상시킨 가운데, 생명보험협회외 손해보험협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로 예정된 설계사 자격검증 시험을 당초 계획대로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속 생보, 손보 설계사 자격시험 그대로


24일 생명보험협회는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원주 등지에서 생명, 제3보험 설계사 등록 자격시험을 실시한다.

이외에 25일에는 손해보험협회가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에서 이어 26일에는 서울, 부산, 인천, 천안, 대구, 광주, 제주 등의 지역에서 예정된 보험설계사 시험을 진행한다.

협회들은 응시자 간 간 간격 넓히기, 소독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의 노력으로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해 확진자가 나오지 않게 애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손해보험협회 측은 "시험 자체가 설계사의 생계와 직결되기에 시험을 진행한다"며, "설계사 시험은 2단계 전에도 시험 전후 소독과 함께 시험장 내 100명 이하로 진행되어왔다"고 말했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손해보험사 등의 보험기업들의 수익이 꾸준한 상승세를 그렸지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시행되며 카페 이용조차 힘들어져 영업이 전반적으로 힘들어지면 수익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디지털 기반의 영업을 이어가는 보험사와 온라인 강의, 시험으로 설계사를 모으는 한화생명 등의 향후 실적에 더 많은 이목이 몰린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해상보험 경쟁력 기반 ‘수익 다변화ʼ [손보사 일반보험 전략 (3)] 장기보험 시장 경쟁 심화와 자동차보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손해보험사들이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업 활동에 수반되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일반보험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기업보험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수익 기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해상·기술보험 경쟁력을 앞세워 기업보험 수익원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손익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편과 언더라이팅 고도화로 일반보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사이버보험 등 신사업과 아시아 재보험 시장 공략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업계 전반의 2 미래에셋생명, 기본자본 K-ICS 104%…ALM 매칭률 100% 관리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위험액 증가에도 기본자본비율을 100%대로 유지했다.금리 상승으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의 마이너스 폭이 확대되며 기본자본이 감소한 가운데 해지위험액까지 늘었지만, 1조7000억원대의 이익잉여금이 자본구조를 지탱했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올해 1분기 말 기본자본비율은 104.3%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 114.3%보다 10.0%포인트(p), 전년 동기 1 3 “희망퇴직 아닌 구조조정”…라이나생명 노조, IT 인력 재편에 반발 집회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라이나생명 노동조합이 디지털테크놀로지(DT) 부문 희망퇴직과 후속 전환배치를 사실상의 구조조정으로 규정하고 출범 약 4년 만에 첫 총력 결의대회에 나섰다. 노조는 IT 조직에서 시작된 인력 감축과 업무 외주화가 다른 부서로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31일 오전 11시30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라이나유니온지부는 서울 종로구 라이나타워 1층 로비에서 조합원 총력 결의대회를 열고 ▲희망퇴직과 추가 구조조정 중단 ▲핵심 IT 기능 외주화 철회 ▲고용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라이나생명 노조 라이나유니온지부는 지난 27일부터는 본사 로비에서 철야 천막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정찬희 라이나생면 라이나유니온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