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오전] 한산한 거래 속 관망세 우위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4 10:55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채권시장이 24일 관망 속 제한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채권시장이 24일 재료보다는 외국인 매매방향에 따라 등락하고 있다.

10년물 국채가 다른 만기보다 다소 약해 3-10년 스프레드는 소폭 확대된 반면 10-30년 스프레드는 축소됐다.

오전 10시 48분 현재 국고3년 선물은 4틱 하락한 111.66, 국고10년 선물은 29틱 하락한 131.31을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20-3(23년6월)은 1.4비피 오른 0.969%, 10년 지표인 국고20-4(30년6월)은 2.2비피 오른 1.604%에 마감했다.

전일 입찰한 국고20-7(40년9월)은 1.3비피 오른 1.708%로 비경쟁입찰 옵션 행사 가능성에선 많이 멀어졌다.

3-10년 스프레드는 전일보다 0.8비피 확대된 63.5비피, 10-30년 스프레드는 1.2비피 축소된 9.6비피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을 538계약 순매수했고 국고10년 선물을 399계약 순매도했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외국인의 초반 국채선물 매수에 다소 강해질 것을 기대했는데 결국 방향성을 보여주진 않았다"면서 "오후에도 관망세가 우세할 것으로 보이며 한은의 단순매입 공고를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연말 분위기에 이미 접어든 국내 기관 쪽에서 먼저 시장을 움직일 가능성은 적어보인다"면서 "장중 움직임은 외국인 매매 방향과 일치하는 양상이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증권의 '투자 DNA' 나타난 성적표…"혁신기업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미래에셋증권의 투자목적자산은 스페이스 X(Space X) 등 혁신기업이 6조원, 대체투자자산 부동산 등 인프라 실물자산이 2조원, 기업금융(IB)이나 영업 관련 자산이 4조원 정도로 구성돼 있다."올해 1분기에 증권업계 최초 분기 순익 '1조 클럽'을 기록한 미래에셋증권의 실적 성적표를 살펴보면, 특히 혁신기업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이 부각된다.과거의 부동산 중심 구조에서 혁신기업 비중이 커진 가운데, 스페이스 X 같은 '깜짝 선물'이 실적에 유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계속적으로 우량자산과 혁신 투자 기회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글로벌 금융투자 회사에 힘을 싣고 있다.PI(자기자본투자) '깜짝' 실적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 2 외국계 증권사 ATS 참여 신호탄…맥쿼리증권, 넥스트레이드 회원 가입 ATS(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에 국내 외국계 증권사가 첫 참여한다."글로벌 투자자 韓 증시 투자기회 확대"넥스트레이드(대표이사 김학수)는 12일 맥쿼리증권(Macquarie Securities Korea Ltd, 대표이사 황찬영)의 넥스트레이드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맥쿼리증권은 올해 3분기 중 넥스트레이드 프리(pre)·애프터(after) 마켓에 우선 참여한다. 이후 4분기까지 SOR(Smart Order Routing) 준비를 완료해서 메인마켓에 참여한다.이에 따라 넥스트레이드 회원사는 총 34개 증권사로 확대될 예정이다.맥쿼리증권의 넥스트레이드 회원 가입을 환영한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는 "향후 맥쿼리증권을 이용하는 글로벌 투자자의 한국 3 한온시스템, 10.8대 1 흥행 무색… AA- 중 최고 발행금리 [4월 리뷰②] 한국금융신문이 4월 금융감독원에 신고된 공모 회사채 발행 신고서를 분석한 결과, 수요예측 경쟁률 10.77대 1을 기록한 한온시스템(AA-)의 발행금리가 4.221%로 나타났다. 이는 AA- 등급 발행사 중 최고 수준이다. 수요가 충분히 몰렸음에도 발행금리는 낮아지지 않은 셈이다. 경쟁률이 높을수록 민간채권평가사(민평) 평균 금리 대비 낮은 스프레드로 발행하는 흐름이 이달에도 뚜렷했으나, 발행금리의 절대적 수준을 결정짓는 요인은 따로 있었다. 이번 조사에서 은행채, 여전채, ABS(자산유동화증권) 및 수요예측을 거치지 않은 딜은 분석 대상에서 제외했다.4월 수요예측에 참여한 22개 발행사의 평균 경쟁률은 6.36대 1로 전년 동기(5.47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