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반도건설, 아주대학교 기숙사 건립공사 수주...사업다각화 결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8 11:41

아주대학교 신축 기숙사 기공식 현장 / 사진=반도건설

아주대학교 신축 기숙사 기공식 현장 / 사진=반도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올해 창립50주년을 맞은 반도건설이 공공/민간 공사 부문에서 수주를 이어가며 주택사업 외 부문에서 영역을 확장, 사업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도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위치한 ‘아주대학교 기숙사 건립공사’를 수주, 지난 9일 본계약을 체결하고 17일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반도건설 박현일 대표 및 아주대학교 박형주 총장을 비롯해 행사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아주대학교 기숙사 건립공사’는 건축면적 1,622㎡, 연면적 14,681㎡에 지하 1층 ~ 지상 11층 총 360실 규모의 기숙사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총공사비는 약 170억원 규모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여러 중견건설사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시공능력순위 14위 반도건설의 기술력과 높은 신용도 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건설은 지난 10여년간 건축, 토목, 조경, 전기, 소방 등 다양한 공공 및 민간공사를 진행하며 착실하게 포트폴리오를 쌓아 왔다. 그동안의 경험과 기술력, 높은 신용도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 6월 509억 규모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명동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단독으로 수주하는 등 본격적으로 공공 및 민간 수주시장을 확장해 나갔다.

올해도 반도건설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주시장 속에서도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조성공사’, ‘창원가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관리공사’, 국군 시설공사(20-공-사O지역 시설공사), 홍성군 도청이전신도시 RH-11BL 아파트 4공구 전기공사 등 공공공사 4건과 민간공사 2건 등 총 6개 프로젝트의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이중 4개 프로젝트가 단독 수주, 1개 프로젝트는 대표사로 공동 수주한 것으로 공공 및 민간 수주시장에서 반도건설의 기술력 및 사업수행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최근 LH 역대 최대 개발용지 및 신경주역세권 공동주택 용지를 낙찰받는 등 주택사업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SOC 및 민간 수주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효자사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현대건설, 美 테라파워 후속 원전 EPC 파트너로 나선다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TerraPower)가 추진하는 차세대 원전 후속 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 파트너로 나선다. 지난 5월 테라파워·HD현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최대 8개 호기의 후속 원전에 대한 EPC 우선권을 확보했다.현대건설은 18일 이한우 대표이사와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테라파워의 '나트륨(Natrium)' 원전 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협약(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보유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전 분야의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한다. 지난 5월 3사가 체결한 MOU가 차세대 원전 사업의 포 2 홈플러스, 재개장 닷새간 매출 437억…중단 전보다 191%↑ 홈플러스가 영업을 재개한 뒤 닷새간 43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 중단 전보다 매출과 방문객 수가 크게 늘었지만, 재개장 기념 할인행사와 광복절 연휴 효과가 반영된 만큼 이를 경영 정상화의 신호로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다.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행사를 진행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총매출이 43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영업 잠정중단 전인 지난달 2일부터 6일까지 매출 150억 원보다 191% 증가한 규모다.같은 기간 하루 평균 매출은 30억 원에서 87억 원으로 약 2.9배 늘었다. 하루 평균 방문객 수도 13만8200명에서 23만9600명으로 73.4% 증가했다.홈플러스는 지난 13일 영업을 잠정 중단했던 67개 점 3 신세계免, 업계 최초 ‘AI Smart CCTV’ 도입 “안전관리 강화” 신세계디에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면세점 매장과 물류센터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고객과 현장 근로자의 위험 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신세계디에프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인천공항 통합물류센터에 ‘비전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면세업계에서 비전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시스템은 관제 인력이 여러 폐쇄회로(CC)TV 화면을 직접 확인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AI가 영상 속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관제자에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