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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2021년 정유/화학 전망 '동상이몽..탄소 없는 시대' - 메리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0-11-17 09:50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정유: The Phase of Consolidation
- COVID 19의 대표적 피해 업종은 정유
→ 21년 Post-COVID 19에서 정유 기업에 매수 관점으로 대응이 필요
- 단, 정유 업황이 과거 정상 수준으로 회복 체력을 갖추었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
- 당사의 전망치대로 수요 100% 회복에는 수년이 소요, 20~21년 신규 가동
지연된 설비들의 중장기적 공급 부담은 여전
- 결론은 장기적 관점에서 정유 업종은 Consolidation 가속화될 전망

화학: 2021년 Overweight
- 2021년 글로벌 CO2 Free 정책 공조와 국내 순수 화학 기업들의 이익 성장에 따라
해당 기업들에 매수 의견을 제시→ 2021년 석유화학에 비중 확대 투자 의견 제시
- 2021년은 COVID 19로 촉진된 ‘NCC’ New Paradigm이 펼쳐질 것
- 1년 만에 석유화학에 대한 의견 상향은 (1) Pandemic 이후 빠른 수요 복원력, (2) 수요
우위 수급으로 변화, (3) 저유가 장기화, (4) 21년 제품별 수요 회복은 BD, SBR, MEG,
ABS/PVC, 에틸렌 순서
- 기업별 투자 선호도는 LG화학, 한화솔루션,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순

The Era of Carbon Free
- 신재생에너지는 RPS, FIT 등 각국 정부의 지원책에 힘입어 급성장 중. 이에 따라 전력
구조는 중앙집중형에서 분산형 전원으로 변화할 전망이며, 동시에 ESS 역할 부각 예상
- 태양광은 원가 하락과 개선되는 효율성으로 수익성 창출이 가능한 신재생에너지원.
소재와 지역별 선호도는 (1) 셀/모듈(효율성), (2) 미국 태양광 시장(Residential
태양광의 프로젝트 수익률 17%)과 중국 태양광 시장
- 재생에너지의 높은 출력 변동성, 지역적 편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Energy Carrier’로서의 수소가 필요
- 신재생에너지 발전 활성화는 결국 잉여전력 발생으로 이어져 중장기 관점에서
Green 수소의 경제성 확보 가능

<노우호 연구원 작성>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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