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구현모 KT 대표, 세계이동통신협회 이사회 멤버 선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7 09:00

2022년까지 GSMA 이사회 멤버로 활동
“5G와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성과 보여주는 KT의 역할 기대”

구현모 KT 대표이사

구현모 KT 대표이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구현모닫기구현모기사 모아보기 대표가 세계이동통신협회(GSMA)의 이사회 멤버에 선임됐다.

GSMA의 이사회는 전 세계 통신사의 CEO급 임원 등으로 구성된 이동통신업계 최고 의사 결정기구다. KT 외에도 AT&T, Verizon, Orange, Telefonica 등 주요 글로벌 통신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사회 임기는 2년으로, 구 대표는 2022년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번 이사회 멤버 선임은 KT의 5G·AI(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디지털 혁신과 역량과 글로벌 통신 산업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은 것이다.

KT는 지난 2003년부터 2018년까지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며 MWC, GSMA 리더십 그룹, AI 이니셔티브 등의 활동을 지속해왔다.

GSMA 이사회 관계자는 “앞으로 KT가 통신을 초월한 디지털 혁신과 플랫폼 사업 리더십을 통해 글로벌 주요 사업자 간의 협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GSMA 신규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2년간 5G·AI·미디어 콘텐츠 등 플랫폼 영역과 B2B(기업 간 거래) 영역에서의 혁신을 주도해 KT의 글로벌 위상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통신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츠 그란리드 GSMA 사무총장은 “5G를 선도하고 AI, 디지털전환을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KT가 한국의 대표사업자로서 이사회에 다시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구현모 대표가 30여 년간 통신전문가로서 보여준 탁월한 식견과 리더십으로 GSMA 이사회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2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7대1’...고려아연 추천 백인규 압도적 지지, 왜? 다음달 9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했다.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를 포함해 국내외 주요 자문사 7곳이 백 후보에 찬성을 권고한 것이다. 반면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를 지지한 곳은 한국ESG기준원이 유일했다.고려아연 임시주총 의안분석 보고서를 내놓은 주요 의결권 자문사 가운데 ISS와 글래스루이스, 이건존스 프록시서비스, PIRC, 서스틴베스트, ESG연구소, 한국의결권자문 등 7곳이 백 후보 선임에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 7개 자문사는 모두 박 후보에 대해서는 반대를 권고했다.주요 자문사들이 백 3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다르다’”…27년 고수 이승우가 말하는 AI 시대 ‘부의 공식’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과거와 다르다.”27년 가까이 반도체 산업을 지켜본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진단하며 던진 화두다. 단순한 업황 회복이나 슈퍼사이클을 넘어 메모리 반도체의 산업적 가치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이 센터장은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 ‘나라경제’ 기고문을 통해 현재의 메모리 공급 부족이 단순한 경기순환적 현상이 아닐 수 있다고 진단했다. 과거 메모리가 컴퓨터 가격을 구성하는 ‘비용 변수’였다면, AI 시대에는 AI 모델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는 것이다.AI 모델이 고도화될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기억해야 하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