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차관은 국회 예결위에서 일부 의원이 환율이 1,100원대로 내려가 수출 기업들을 위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차관은 또 "정부도 경계심을 갖고 대응하고 있으나 이 자리에서 구체적인 얘기를 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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