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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환 "환율, 정부도 경계심 갖고 대응 중...바이든 당선 뒤 위안화 등 대부분 통화도 강세"

장태민

기사입력 : 2020-11-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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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은 11일 "환율은 바이든이 당선된 뒤 위안화와 유로화 등 대부분 통화도 강세를 보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안 차관은 국회 예결위에서 일부 의원이 환율이 1,100원대로 내려가 수출 기업들을 위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차관은 또 "정부도 경계심을 갖고 대응하고 있으나 이 자리에서 구체적인 얘기를 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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