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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인터넷은행 통해 은행 이자이익 낮추고 대출자 금리부담 낮춰야"..외교2차관 "바이든 캠프와도 소통 문제없어"

장태민

기사입력 : 2020-11-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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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이 은행업 경쟁 활성화를 통해 이자 이익 비중을 낮추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직 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 예결위에서 "은행 이자이익 비중이 86~88%에 달하고, 은행은 이자로 이익을 저렇게 많이 낸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은행 비이자이익을 30~50%까지 올리고 (대출자들의) 금리부담을 낮춰줘야 한다"면서 그 방법으로 인터넷 은행 추가 인가를 거론했다.

그는 은행의 비이자 이익을 대거 올리면 대출금리를 0.5~1%포인트까지 인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인터넷 은행 추가 인가를 통한 경쟁을 통해 메기 효과를 노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 대선과 관련한 대응 방안도 관심이었다.

이에 대해 정세균 총리는 "미국 대선 결과와 관련해 경우의 수를 감안해 대비책을 잘 만들었다"고 말했다.

외교부에서 예결위에 참석한 외교2차관은 "양 캠프와 소통 유지해와 (바이든이 당선된다면) 바이든과도 문제 없다"고 말했다.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일본보다 먼저 당선자와 통화하고 만나라고 제안했다.

박 의원이 "바이든 당선자(예상)와 일본보다 빠른 정상 통화 가능하겠는가"라고 묻자 외교2차관은 "면밀하게 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외교2차관은 "바이든은 한미 동맹의 중요성에 대한 상당한 인식이 있다"면서 "한미 동맹 발전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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