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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당일지준 1조원 내외 마이너스 예상...레포·콜 자금 부족 무드 이어질 듯

장태민

기사입력 : 2020-10-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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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당일지준이 부족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레포와 콜 시장의 자금 부족 무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3.5조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2조원 등이 있다. 반면 공자기금 환수 2.1조원, 세입 1.35조원, 자금조정예금 3.2조원 등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25.8조원 내외로 커질 듯하다.

전날은 재정 3.7조원, 국고채 조기환매 1.5조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3조원 등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공자기금 환수 2.3조원, 세입 1.2조원, 자금조정예금 3.2조원 등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당일지준이 1조원 가량 부족세를 나타내며 적수 마이너스 폭은 22. 7조원 남짓으로 확대됐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농림부 재정 등으로 당일지준이 소폭 나아지지만 적수 부족에 따른 은행권 차입은 꾸준할 것"이라며 "레포시장에선 공자기금 추가 환수로 자금 부족세가 지속되고 은행권 매수 의존도 강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포와 증권콜 시작금리는 각각 3bp씩 오른 0.63%, 0.65%를 나타냈다.

전일 익일물 콜 거래량은 7.7조원, 익일물 가중평균 콜금리는 0.549%를 기록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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