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해외사업 협력 위한 협약체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6 08:34

LH는 15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LH 오리사옥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KETEP’)과 ‘한국형 산업도시 및 스마트시티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LH.

LH는 15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LH 오리사옥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KETEP’)과 ‘한국형 산업도시 및 스마트시티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5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LH 오리사옥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KETEP’)과 ‘한국형 산업도시 및 스마트시티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수출협력과 국내기업의 해외개발사업 진출 확대를 위해 ’Team Korea‘ 차원에서 민관합동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LH가 해외에 조성하는 스마트시티 및 한국형 산업도시에 KETEP에서 연구한 에너지 신기술 등을 접목해 해외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국내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남방·신북방 정책과 연계한 에너지 효율적 산업도시 조성 △스마트시티 관련 에너지 혁신기술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 △에너지 통합관제 등 스마트시티 관련 신기술 연구성과 적용을 포함해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이번 협약 내용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실무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할 계획이다.

LH는 신도시‧산업단지 개발 등 풍부한 건설노하우를 갖추고 있고, KETEP은 전기자동차, 태양광 등 친환경·재생에너지 관련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양 기관의 협력 확대를 통해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사업 활성화와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에 큰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이란 전망이다.

변창흠닫기변창흠기사 모아보기 LH 사장은 “국내 최대 SOC 공기업인 LH와 KETEP의 협력을 통해 한국형 산업도시와 스마트시티를 해외로 확산하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 리스크를 줄이는 등 우리 건설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통합 초기 과제 산적…김태승號, 개선 행보 주목 [2026 국감] 코레일과 에스알(SR)의 통합 철도가 출범 한 달여를 맞은 가운데, 예매 시스템과 좌석 공급, 안전관리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개선하고 통합 효과를 국민 편익과 경영 효율화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통합 초기의 혼선을 줄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코레일 국정감사에서는 열차 좌석 부족과 명절 예매 지연·승차 인원 초과 운행·운임 인하에 따른 재무 부담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통합에 따른 이용 편의 개선을 기대하는 목소리와 함께 안전과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도 이 2 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 지분 88% 확보…2.7조 인수 ‘눈앞’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 과정에서 87.88%의 지분을 확보하며 거래 수락 최소 조건인 66.7%를 넘어섰다. 이를 통해 고성장하는 당뇨·비만 치료제 원료 시장으로 CDMO 사업 영역을 신속히 넓힐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한 폴리펩타이드그룹 지분 공개매수의 잠정 중간 결과를 13일 발표했다.공개매수는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자회사 ‘삼성펩타이드’를 통해 진행됐다. 매수 대상은 자사주를 제외한 발행주식 전량 3301만6411주로, 주당 가격은 44.31스위스프랑이다.이번 공개매수에서는 3 비만약 유통 19배 폭증…무분별 공급·실명 부작용 늑장 대응 지적 [2026 국감] 위고비·마운자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국내 유통량이 2년 만에 19배 가까이 급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는 무분별한 유통·처방 실태와 영구적 시력 손상 등 부작용에 대한 당국의 늑장 대응을 둘러싸고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13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약처 국감 현장에서는 GLP-1 비만치료제의 무분별한 온라인·비대면 처방 실태와 환자 안전 사후 관리 부실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식약처에 따르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유통량은 2024년 10월 월 16만 개 수준에서 2026년 7월 월 311만9941개로 약 19.4배 증가했다. 국회에서는수백만 개의 비만치료제가 시중에 유통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