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푸드뱅크는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식품·생활용품을 기부 받아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민관협력단체다.
CJ프레시웨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6월부터 1억원 상당 제품과 식자재를 기부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에 정기적으로 기부를 이어가겠다"며 "기부 품목과 물량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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