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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외국인 국고채 8,408억, 통안채 1,900억 순매수

이지훈 기자

jihunlee@

기사입력 : 2020-09-0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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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외국인은 8일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8,408억원과 통안채 1,90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시장에서 국고16-10(22년3월) 2,300억원, 국고19-3(22년6월) 1,500억원, 국고17-6(20년12월) 1,200억원, 국고18-9(21년12월) 800억원, 국고20-1(25년3월) 700억원, 국고20-6(25년9월) 627억원, 국고16-4(21년9월) 500억원, 국고17-4(22년9월) 350억원, 국고20-4(30년6월) 298억원, 국고20-2(50년3월) 256억원, 국고13-6(23년9월) 190억원 등 총 8,775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20-4(30년6월) 236억원, 국고16-8(26년12월) 120억원 등 367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 외국인은 21년8월물 1,500억원, 21년6월물 1,000억원 등 총 2,5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1년8월물 400억원과 20년10월(할)물 200억원 등 총 600억원를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 2,106계약과 10년 선물 487계약을 순매수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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