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어피치의 표정을 재해석한다' 카카오프렌즈, 옥승철 미술 작가와 협업 도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8 10:23 최종수정 : 2020-09-08 10:29

이모티콘, 굿즈 위주 상품 출시에서 나아가 캐릭터 재해석
어피치 세라믹 향로, 플라스틱 무드등, 한정판 아트토이 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신진 아티스트 옥승철 작가와 첫 번째 아티스트 콜라보를 진행해 프로젝트 전시와 함께 한정판 피규어 및 특별판 굿즈를 출시하며 아티스트와의 협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카카오프렌즈는 그동안 이모티콘이나 굿즈 위주로 상품을 출시하던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간다. 캐릭터의 매력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미술 작가와 협업하는 첫 도전을 시작한다.

협업에서는 옥승철 작가의 최근 대표작 ‘스파이크’를 비롯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중 가장 다양한 표정을 가진 ‘어피치’ 캐릭터에 작가 특유의 재해석을 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먼저, 한정판 피규어는 어피치 캐릭터와 옥승철 작가 고유 캐릭터를 활용한 아트 피규어 작품이며, 각각 500개 에디션으로 한정 출시한다. 작가 서명과 에디션 번호가 포함돼 소장 가치가 높고 수집가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26만원이다.

카카오프렌즈와 옥승철 작가의 콜라보 제품 모습/사진=카카오ix

카카오프렌즈와 옥승철 작가의 콜라보 제품 모습/사진=카카오ix

이미지 확대보기
특별판 굿즈의 경우 아이템 선정부터 제작 과정, 패키지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옥승철 작가가 직접 관여하고 마무리해 가치를 더했다. 어피치 캐릭터와 옥승철 작가 캐릭터를 활용한 세라믹 향로가 각각 1000점씩 출시되며, 옥승철 작가 캐릭터를 활용한 2종의 플라스틱 무드등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세라믹 향로 6만 원, 플라스틱 무드등 8만 원이다.

한정판 피규어와 특별판 굿즈는 오는 14일부터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순차적으로 선 론칭 될 예정이다. 세라믹 향로의 경우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한정판 아트토이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무드등은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판매 종료 후 일괄 배송된다.

또한,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와 자사 온라인몰, 옥승철 작가가 소속된 갤러리 기체, 아트토이 셀렉트샵 킨키로봇을 통해서도 오는 10월 8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는 옥승철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일환으로 프로젝트 전시를 함께 열어 협업 작품들을 대중에게 선보인다. “JPEG SUPPLY”를 주제로 하는 해당 전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8일까지 한 달간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 있는 카카오프렌즈 콘셉트 뮤지엄에서 개최된다.

중대형 스테인리스 및 대리석 조각 19점과 부조, 회화 4점 등 카카오프렌즈를 작가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품 및 작가의 신작 23점을 전시, 판매한다.

카카오IX 관계자는 “귀여운 이미지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유명 작가와의 첫 번째 협업을 통해 아트피스의 범주까지 확장됐다”며, “앞으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보다 확대시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전국 체험 프로그램 확대…“퍼포먼스 직접 느낀다” 한성에프아이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섰다.4일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서울, 수원, 인천을 비롯해 충청·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원포인트 골프 레슨 행사를 운영했다. 고객이 직접 제품을 착용한 상태에서 레슨을 경험하며 기능성과 착용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회사 관계자는 "실제 필드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스윙할 때 움직임과 가동성, 쾌적함 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00% 스윙을 위하여’라는 메시지를 2 삼성重, 4848억 규모 LNG-FSRU 수주…'LNG 밸류체인' 경쟁력 입증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부유식 저장·재기화설비(FSRU)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FSRU 1척을 4848억 원에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바다 위 LNG터미널'로 불리는 FSRU는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이나 육상 터미널 건설이 어려운 곳에 활용된다. 육상 터미널보다 건조 기간이 짧아 신속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 삼성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재기화시스템 'S-Regas'가 탑재된 FSRU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FLNG(생산·액화 ∙하역)에서부터 LNG운반선(운반), LNG-FSRU(공급)에 이르는 LNG 밸류체인 전 영역에 걸친 라인업을 갖춰 LNG 통합 3 한국앤컴퍼니, 배터리 전주공장에 '브랜드존(Brand Zone)' 오픈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한국(Hankook) 배터리’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체험 장을 마련했다.한국앤커퍼니는 지난달 29일 한국(Hankook) 배터리 전주공장에 브랜드존(Brand Zone)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브랜드존은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된 공간으로, 전북 완주군 소재의 한국앤컴퍼니 전주공장 1층 로비에 마련됐다.전주공장은 대전공장과 함께 한국배터리(납축전지)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 지난 2001년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한국배터리의 역사를 증명하는 인프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도 실천하고 있다.한국앤컴퍼니는 기존 한국과 ‘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