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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이어 용산역도 헬로! 라이언' 카카오프렌즈, 용산역 팝업스토어 오픈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2 09:25

지난해 12월 서울역 팝업스토어 반응 좋아 용산역 오픈
KTX 역사 입점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역장 라이언 키링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지난 20일, 용산역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카카오프렌즈가 지난해 12월 서울역에 처음으로 역사 내 팝업스토어를 개점한 이후 두 번째로 연 매장이다.

카카오프렌즈 용산역 팝업스토어 모습/사진=카카오프렌즈

카카오프렌즈 용산역 팝업스토어 모습/사진=카카오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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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IX 관계자는 카카오프렌즈 서울역 팝업스토어가 지난 6개월 동안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매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프렌즈 팝업스토어는 용산역 3층 대합실 앞에 열렸다. 고객들이 기차를 타기 위해 대기하거나 마중, 배웅하기 위해 역사에 머무르는 동안 빠르게 쇼핑할 수 있도록 상품을 목적에 맞게 큐레이팅한 것이 특징이다. 여행 및 선물용 아이템, 기념품, 골프용품 등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로 디자인된 제품들이 테마 별로 구성돼 바쁜 여행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KTX 역사 입점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전용 상품도 선보인다. 역장 코스튬을 한 ‘역장 라이언’ 키링인형으로, 열쇠나 파우치, 가방에 포인트로 달기 좋다. 가격은 1만 원이다.

카카오프렌즈 용산역 팝업스토어에서만 구매 가능한 역장 라이언 키링 인형/사진=카카오프렌즈

카카오프렌즈 용산역 팝업스토어에서만 구매 가능한 역장 라이언 키링 인형/사진=카카오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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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용산역 팝업스토어에서 2만 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부채를 증정하며(캐릭터 랜덤, 1인 1개 1회 한정), 아이들이 타고 물놀이하기 좋은 ‘카카오프렌즈 붕붕카 보행기 튜브’ 1만 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용산역 팝업스토어는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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