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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장 라이언 만나러 가자' 카카오프렌즈, 부산역 이어 서울역에 정규 매장 오픈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6 10:33

지난해 12월 서울역 카카오프렌즈 팝업스토어 호응 덕 오픈
서울역 앞서 부산 바다 특징 살린 부산역 매장 3일 오픈
역장 라이언 등 지역, 공간 특성에 맞는 상품 라인업 선보여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16일, 국내 최대 규모의 유동인구가 몰리는 서울역에 정규 매장을 연다고 밝혔다.

서울역 매장 오픈은 카카오프렌즈가 지난해 12월 서울역에서 선보였던 첫 번째 역사 내 팝업스토어가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추진됐다. 카카오프렌즈 서울역 팝업스토어는 역사를 오가는 많은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추가 연장해 운영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카카오프렌즈 서울역점의 위치는 3층 탑승 입구 앞이다. 고객들이 기차를 타기 위해 대기하거나 마중, 배웅하기 위해 역사에 머무르는 동안 편리하고 신속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상품 위치와 매장 동선을 구성했다. 향후 서울역을 거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요한 다양한 여행 및 선물 아이템들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서울역점에 앞서, 카카오프렌즈는 지난 3일 부산역에 첫 번째 역사 내 정규 매장을 열기도 했다.

지역 특성을 고려해 부산 바다를 옮겨 놓은 것 같은 아트워크의 마린블루 테마 상품들과 비치펍 테마 아이템들을 전면 배치했다. 카카오프렌즈를 활용한 청량감 넘치는 디자인의 튜브, 비치볼, 비치타올, 방수팩, 맥주잔 등 다양한 상품들이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상단) 카카오프렌즈 부산역 매장 전경 (하단) 카카오프렌즈 부산역 내부 모습/사진=카카오IX

(상단) 카카오프렌즈 부산역 매장 전경 (하단) 카카오프렌즈 부산역 내부 모습/사진=카카오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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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는 새롭게 문을 연 역사 매장에서 지역적∙공간적 특성에 맞는 상품 라인업과 스페셜 에디션 상품들을 선보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 오픈한 용산역 팝업스토어에서 첫 출시해 당일 준비 물량 완판을 기록한 ‘역장 라이언’ 키링 인형도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서울역과 부산역 정규 매장에서 2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부채를 1인당 1개씩 소진 시까지 랜덤 증정할 예정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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