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사내 클라우드 플랫폼 교육’ 실시…전문가 100명 배출 목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7 08:32

디지털 전환 성공적 완수 위해 교육 실시…공인 자격증 취득 지원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 역량 강화해 디지털 혁신 선도할 것

LG유플러스가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사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사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클라우드 플랫폼 인재 양성을 위해 사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7일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전환(DX)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자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AR, VR 등 미디어 신사업, 온라인 가입 채널,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자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 개발, 운영, 품질관리 전 영역에서 디지털전환을 가속화하면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미디어 관련 분야에서 클라우드 플랫폼을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전문성을 높이기 원하는 직원들을 위해 클라우드 공인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객관적으로 인증·선별된 전문가를 연내 100명 이상 배출한다는 방침이다.

'클라우드 플랫폼 교육'은 구글의 ‘GCP’, 아마존의 ‘AWS’ 등 다국적 기업들의 클라우드 활용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초적인 클라우드 플랫폼 사용 개념부터 자사 적용 사례 및 향후 전략 등에 대해 4~6주간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구성원별 역량과 수준, 직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초교육 ▲기본교육 ▲경영진교육 ▲심화교육 4개 과정으로 나눠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심화 교육은 소수 인원으로 대상자를 제한해 높은 수준의 오프라인 실습도 병행한다. 이들은 단기간 내 전문가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대상은 ▲서비스 개발 ▲IT ▲품질관리 ▲네트워크 ▲사업전략 등 클라우드 플랫폼과 관련성이 높은 부서 구성원 700여 명이 우선 교육 대상이다. 신사업 상품기획, 기술지원 업무 담당자까지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200명 이상의 임직원이 이 교육을 이수했다.

LG유플러스는 특정 개발 부서나 직급에만 역량개발을 국한하지 않고, 자사 경영진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실시한다. 협력사 직원에게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대부분의 신규 사업을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자를 선발형으로 모집·육성하고 공인 자격증 취득 시 격려제도 등을 마련해 단기간 내 많은 구성원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기원 LG유플러스 인재육성담당은 “직원들의 클라우드 활용능력에 따라 수준별 맞춤 학습이 가능하도록 심혈을 기울여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디지털 전환을 통해 유연하고 신속하게 신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임직원 역량을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SK하이닉스, CFO 위에 사장급 재무 사령관 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상위에 전사적 권한을 가진 사장급 ‘전략·재무 사령탑’이 전진 배치됐다. 수백조 원 단위의 천문학적인 투자 결단과 지정학적 공급망 위기 대응이 요구되는 AI 반도체 패러다임 속에서, 단순 비용 통제를 넘어선 최고위급 컨트롤타워를 통해 리더십을 일원화하고 속도전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조직 개편을 통해 '경영지원실' 명칭을 '경영지원담당'으로 변경했다. 이 조직을 이끌고 있는 CFO 박순철 부사장의 직책도 경영지원실장에서 경영지원담당으로 변경됐다. 경영지원 조직 산하에서 미래 신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는 기획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개편이라는 2 ‘기술통’ 이석희 SK온 대표 사임…이용욱 단독대표 체제 SK온의 기술 경쟁력을 책임지던 이석희 각자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이석희 대표가 사임하면서 SK온은 전략통 이용욱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배터리 업계가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기술력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향후 기술 리더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관심이 쏠린다.SK온 기술통 이석희 각자 대표 퇴장29일 업계에 따르면 이석희 대표는 전날 임직원 메시지를 통해 본인의 사의 사실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석희 대표는 “저는 5월을 끝으로 SK온 최고경영자(CEO)로서 소임을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에서 SK온 구성원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건 큰 영광이었다"고 전했다.이어 "지난해 말부터 CEO로서 막중 3 ‘IP 가공 장인’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신구 타이틀 쌍끌이 넷마블의 IP(지적재산권) 가공 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고 있다. 바로 인기 IP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한 간판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7주년 업데이트로 역주행에 성공했으며, 올해 3월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Origin’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면서다.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넷마블의 원작 IP에 대한 이해 능력과 이용자 친화 서비스 운영의 시너지라고 평가한다.‘칠대죄:그랜드 크로스’, 7주년 업데이트로 日 역주행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지난 21일 진행된 7주년 업데이트 이후 일본 애플 앱스토어(iOS) 매출 4위에 올랐다.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지난 2019년 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