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부산맹학교와 전북맹아학교에 ‘U+희망도서관’ 설립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3 10:06

코로나19 상황에 매년 U+희망도서관 2개관으로 확대 구축
온라인 나눔 경매 수익금 전액 독서 보조공학기기 구매

LG유플러스가 하트-하트재단과 부산맹학교와 전북맹아학교에 제4호, 5호 ‘U+희망도서관’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하트-하트재단과 부산맹학교와 전북맹아학교에 제4호, 5호 ‘U+희망도서관’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하트-하트재단과 부산맹학교와 전북맹아학교에 제4호, 5호 ‘U+희망도서관’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U+희망도서관은 LG유플러스가 2017년부터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시각장애학생의 학습을 돕기 위해 맹학교에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기증하는 사업이다. 작년 강원명진학교에 이어 올해는 부산맹학교와 전북맹아학교에 기기를 전달했다.

독서 보조공학기기는 인쇄물의 글자를 확대해 보여주거나 음성으로 읽어준다. 평소 책을 통한 정보 습득이 어려운 시각장애 학생들이 학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지며, 장애아동들의 경우 교육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었다.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필요성이 제기되며, LG유플러스는 U+희망도서관을 1개관 구축에서 올해 2개관 구축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U+희망도서관 설립 기금 마련을 위해 임직원 나눔 경매 행사 ‘U+유랑마켓’을 5월 개최했다. 전국에 재직 중인 LG유플러스 임직원이 기부한 애장품을 비롯해 광고 모델들이 착용했던 의상 및 촬영 소품을 사내 게시판을 통해 ‘비대면’으로 판매했다. 마련된 수익금 약 2200만원 전액은 독서 보조공학기기 구매 비용으로 사용됐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구성원들이 현장 봉사활동에 나서기 어렵지만, 비대면으로 기부금을 마련해 온정을 베풀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시각장애 학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더욱 큰 꿈을 꾸고 나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하트-하트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각장애아동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소외 없이 평등하게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것”이라며 “이번 ICT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통해 시각장애아동들이 지속적으로 책을 읽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