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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택시, 실내 공기정화 강화…엠바이옴과 MOU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0 13:46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플랫폼 가맹택시 '마카롱 택시'가 코로나19로 관심이 높아진 차량 위생 분야를 강화한다.

마카롱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는 10일 스타트업 엠바이옴과 차량용 위생 및 공기 케어 솔루션을 공급받기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엠바이옴은 차량 위생과 공기 케어 전문 스타트업이다. 2014년 현대자동차 사내벤처로 시작해 지난해 분사했다. 엠바이옴은 최근 동남아 최대 차량공유업체 그랩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마카롱택시에 적용되는 솔루션은 초미세먼지 및 바이러스 여과 성능을 극대화한 ‘헬스가드 필터’와 한국 환경부 및 미국 FDA 등록이 완료된 '새니타이저(소독제)' 등이다. 친환경 바이오 기술과 자동차 공조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한다.

최인찬 KST모빌리티 사업총괄 부대표는 "차량 공기 케어 분야에 탁월한 노하우를 보유한 엠바이옴과 협력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이사(왼쪽)와 윤기영 엠바이옴 대표이사. 사진=KST모빌리티.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이사(왼쪽)와 윤기영 엠바이옴 대표이사. 사진=KST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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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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