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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주 청약일정]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 등 19곳, 9289가구 청약 접수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31 17:23

분양 비수기 무색, 대구-부산 등 경상도 지역 청약 쏟아진다

자료=리얼투데이

자료=리얼투데이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8월 첫째 주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분양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9,000여 가구의 신규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전국 19개 사업장 중 무려 13개의 사업장이 경상도 지역에 몰려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첫째 주에는 전국 19곳에서 총 9,289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다음 주에는 부산, 대구 등 경상도 지역에서 가장 많은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 ‘달성 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 등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들 단지는 광역시 분양권 전매 규제 전 분양하는 단지로, 계약일로부터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5곳이 오픈한다. ‘레이카운티’, ‘산성역 자이푸르지오’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손님 맞이를 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지제역’은 사이버 모델하우스와 오프라인 모델하우스가 동시에 문을 연다. 오프라인 모델하우스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당첨자 발표는 18곳, 정당 계약은 20곳에서 진행된다. 6일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의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와 ‘호반써밋 시그니처’의 정당 계약이 4일부터 시작된다.

4일, 대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1203-10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6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57가구다. 이 가운데 592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 역세권 단지로 교통이 편리하다.

같은 날, 대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 중구 달성동 12-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달성 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3~23층, 1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50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011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인근에 달성공원, 대구복합스포츠타운,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수창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이 많아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6일, 삼성물산과 대림산업∙HDC현대산업개발은 부산 연제구 거제2동 791-1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레이카운티’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34개동, 전용면적 39~114㎡, 총 4,470가구다. 이 가운데 2,759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이 인접해 있고, 아시아드대로와 월드컵대로를 통해 부산의 중심권인 서면과 해운대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다음 날, GS건설·대우건설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2구역에 들어서는 '산성역 자이푸르지오'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31개동, 전용면적 51~84㎡, 총 4,774가구다. 이 가운데 1,718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을 비롯해 단대오거리역, 신흥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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