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닫기

대우건설,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내달 3~4일 청약접수 예고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20-07-31 15:11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야경투시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은 31일(금)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91-6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동, 총 690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로 조성된다. 주거형 생활숙박시설 552실과 호텔형 생활숙박시설 138실로 구성되며, 지상 1~2층에는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주거형 생활숙박시설은 전용면적 74∙88㎡ 타입으로, 중소형 아파트와 동일한 구조를 적용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주거형 생활숙박시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74㎡ 111실 ▲88㎡ 441실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77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진행된다.

오는 8월 3일(월)부터 8월 4일(화)까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청약을 접수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8월 5일(수)이다. 정당 계약은 8월 6일(목)부터 8월 7일(금)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이버 견본주택과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동시에 운영하며, 사이버 견본주택은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영상과 가상현실(VR) 콘텐츠, 입지, 단지 배치, 특장점, 특화설계, 마감재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호텔형 생활숙박시설의 경우는 한화호텔&리조트가 직접 운영 및 관리를 맡을 예정이며, 레스토랑, 피트니스, 세미나실 등의 전용 부대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이와 같은 부대시설은 주거형 계약자도 할인된 조건으로 이용 가능할 예정이다.

한편 단지는 생활숙박시설로 조성되는 만큼,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의 적용을 받아 다양한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특히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 안양시 최고층인 48층 높이로 조성… 다양한 최첨단 시스템으로 주거쾌적성 높여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주택시장을 이끌어가는 대우건설의 차별화된 상품설계가 적용돼 쾌적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우선 단지는 안양시 최고층인 48층으로 조성돼 뛰어난 조망권을 자랑한다. 실제 고층부(타입별 상이)에서는 안양시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또한 평면설계는 타입별로 판상형 구조, 현관 수납장, 복도 수납장, ‘ㄷ’ 주방구조,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빌트인콤비냉장고, 전기쿡탑, 빌트인김치냉장고 등을 무상품목으로 제공해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고 편의성은 향상시킬 계획이다.

단지는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한다. 원패스 시스템을 통해 공동 현관문 자동 열림과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원터치 세대현관문 열림이 가능하게 했으며, 스마트일괄제어스위치,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 등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단지는 LED조명을 적용하고 대기전력차단장치, 전기차 충전설비 등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에도 힘썼다. 이 밖에도 스마트 도어 카메라, 무인경비시스템, 200만화소의 고화질 CCTV 등의 보안시스템도 적용된다.

◆ 안양 평촌신도시의 최중심 입지에 조성… 쾌적한 주거여건 자랑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뛰어난 교육환경과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이미 형성된 1기신도시인 평촌신도시에서도 최중심 입지로 불리는 안양시청 바로 앞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며, 시민대로가 맞닿아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대로 등이 인접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교육여건도 좋다. 평촌초, 평촌중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수도권 3대 학원가로 유명한 평촌학원가도 가까워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단지 인근에는 안양시청, 안양소방서,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등의 관공서와 이마트, CGV,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뉴코아 아울렛 등의 대형쇼핑문화시설,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등의 의료시설, 중앙공원, 평촌공원, 미관광장 등의 녹지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는 안양시가 중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복합문화공간 사업 구간에 포함돼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평촌 중앙공원에서 안양시 청사 광장에 이르는 28만㎡일대 부지를 수목이 어우러진 가로환경과 함께 운동시설과 미니공연장, 편의시설 등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단지 입주민은 한층 더 쾌적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주거여건을 갖춘 평촌신도시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조성돼 다양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양 최고 48층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대우건설의 우수한 상품설계와 다채로운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안양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919번지에 마련됐으며, 31일 공개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한국금융포럼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