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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메가박스, 코엑스에 국내 최초 ‘돌비 시네마’ 공식 개관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2 20:13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 적용해 몰입감 높여
올 9월 안성스타필드점에 2호점 개관 예정

돌비와 메가박스는 22일 삼성동에서 국내 최초로 개관하는 차세대 프리미엄 영화관 〈돌비 시네마〉를 공개하는 ‘돌비 시네마 프리뷰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은 〈돌비 시네마〉 입구/사진=돌비

돌비와 메가박스는 22일 삼성동에서 국내 최초로 개관하는 차세대 프리미엄 영화관 〈돌비 시네마〉를 공개하는 ‘돌비 시네마 프리뷰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은 〈돌비 시네마〉 입구/사진=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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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돌비 래버러토리스(이하 돌비)와 메가박스가 삼성동 소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국내 최초 돌비 시네마의 공식 개관을 알리는 ‘돌비 시네마 프리뷰 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프리뷰 데이에서 더그 대로우 돌비 시네마 부문 선임 부사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돌비 시네마’의 한국 진출을 축하하고 돌비 시네마의 글로벌 전략을 공유하면서 한국 영화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진선 메가박스 대표 역시 <돌비 시네마>의 공식 개관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고 돌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의미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시네마 프리뷰 데이에서는 새로운 영화 관람의 경험을 가능하게 한 돌비 시네마의 차별화된 기술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에 이어 돌비 시네마의 온전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영화 ‘포드v페라리’가 상영됐다.

돌비 시네마는 전 세계적으로 13개 국가에서 250개 이상의 돌비 시네마를 운영하며 쌓아온 돌비의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차세대 프리미엄 영화관이다.

돌비의 △첨단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의 레이저 프로젝션,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의 생동감 넘치는 음향 등 돌비 시네마를 위한 맞춤형 설계는 관객들이 영화 시작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이상적인 영화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돌비 시네마〉 전경/사진=돌비

〈돌비 시네마〉 전경/사진=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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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시네마 내부는 모두 검은색 무광 패브릭을 사용해 빛의 반사를 최소화했다. 스피커 역시 특수 패브릭으로 가려 음향이 투과되는 방식으로 전달돼 영화에 온전하게 몰입할 수 있는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이날 개관한 돌비 시네마 코엑스점은 378석 규모로, 관람료는 2D 영화 주말 기준 1만 7000원이다.

돌비와 메가박스는 코엑스 1호점에 이어 오는 9월 메가박스 안성스타필드점에 돌비 시네마 2호점을 개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전국의 메가박스 주요 지점에 <돌비 시네마>를 선보일 방침이다.

양사는 돌비 시네마 개관을 기념해 7월 22일 저녁 메가박스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돌비 시네마 특별 시사회”를 개최한다. 공식 개관일인 7월 23일부터 8월까지 돌비 시네마 오픈 기념 “제대로 다시 보기”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3일부터는 △‘알라딘’ △‘아쿠아맨’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상영한다. 30일부터는 △‘포드v페라리’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등을 상영할 예정이다.

더그 대로우 돌비 시네마 부문 선임 부사장은 “차세대 프리미엄 영화관인 ‘돌비 시네마’를 한국에 최초로 공식 개관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돌비는 탁월한 영상 및 음향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관객에게 온전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는 영화 관람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더 나아가 한국 영화 산업의 발전에도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선 메가박스 대표는 “이번 코엑스점 개관을 시작으로 ‘돌비 시네마’가 더욱 많은 국내 영화 팬들에게 극장이라는 공간의 한계와 영화라는 콘텐츠의 범위를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극장 경험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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