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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직원 심리 상담 프로그램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0-07-20 18:39

직원 심리건강 관리 지원

한국기업데이터 사옥./사진=한국기업데이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기업데이터가 직원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직원 심리건강 관리와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 등을 위해 직원 심리 전문상담 프로그램(EAP)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는 근로자의 직무 수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대해 상담, 컨설팅, 코칭, 사후관리 서비스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지원하는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업 복리후생 제도 중 하나다.

직원들이 직무 수행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증 등을 전문 상담을 통해 해결을 모색한다는 것이 프로그램의 도입 취지다. 아울러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및 괴롭힘 사건 발생 시에도 피해자 지원과 재발 방지 등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8월 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진단, 컨설팅을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

결과를 바탕으로 대면 또는 전화 심리상담을 개인별로 연 5회 지원하며, 직원 가족들에게도 셀프 심리진단과 힐링 강좌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여의도 본사 11층에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매년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의료비 보조금 지원, 단체 상해보험 가입, 체육활동 동아리 운영 등으로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기업데이터 관계자는 “직원들이 전문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를 낮추고 정서적 안정을 찾아, 삶의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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