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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 최대 연 5%금리 ‘첫kiwi적금’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6 09:25

1만좌 한정

KB저축은행, 최대 연 5%금리 ‘첫kiwi적금’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저축은행이 최대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을 출시한다.

KB저축은행은 최대 연 5% 고금리를 주는 ‘첫kiwi적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KB저축은행 모바일 뱅킹 앱 키위뱅크(kiwibank) 또는 웹에서 가입가능한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1만좌 한정으로 진행된다.

‘첫kiwi적금’은 기본금리가 연 2%다. ‘kiwi멤버십’ 가입 고객이면 우대금리 연 3%가 추가된다.

12개월 정기적금 상품으로 월 납입금액은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가능하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 중 첫 거래 고객이 대상이다.

‘kiwi멤버십’ 서비스는 KB저축은행이 키위뱅크 출시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 무료 회원제 서비스다.

멤버십에 가입하게 되면 KB저축은행이 제공하는 상품 혜택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첫kiwi적금’ 등 상품우대금리 혜택과 KB저축은행이 시행하는 여수신 상품 이벤트에 대한 우선적인 안내와 경품 및 혜택이 제공된다.

kiwi멤버십 런칭 기념으로 기프티콘 행사를 내년까지 진행한다.

올해 멤버십 가입 후 예적금 상품 개설 또는 대출한도 조회 시 최초 1회 웰컴 선물과 생일기념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각각 제공한다.

내년에도 멤버십을 유지하고 ‘KB국민 kiwibank 체크카드’ 이용실적이 있다면 생일선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KB국민 kiwibank 체크카드’ 는 7월 말 출시예정이다.

기존 고객들을 위한 고금리 상품인 ‘플러스kiwi적금’도 준비 중이다.

첫kiwi적금과 마찬가지로 1만좌 한정 판매 예정으로 최대 연 5% 금리가 제공된다.

기본금리가 연 2%이고 ‘kiwi입출금통장’ 또는 ‘kiwi입출금(리브메이트)통장’에서 10회이상 자동이체 시 우대금리 연 3%가 추가된다.

12개월 정기적금 상품으로 만기목표금액을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설정하면 월 납입금액이 자동 책정된다.

개인만이 아니라 개인사업자도 이용가능하며 KB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플랫폼인 ‘리브메이트(Liiv Mate)’를 통해서만 가입가능하다.

리브메이트 내 마케팅 동의를 하고 5개월 이상 매달 1회 로그인하면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만기 시 불입액 기준 1%를 현금처럼 이용가능한 리브메이트 포인트로 특별적립해준다.

실질적으로는 최대 연 6% 금리혜택을 받는 셈이다. 플러스kiwi적금은 빠르면 8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는 “향후 다양한 제휴채널을 확장하여 고객 입장에서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들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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