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P2P금융 피플펀드, 상반기 개인신용대출 잔액 시장점유율 1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5 14:36

취급액 2413억원

사진=피플펀드

사진=피플펀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금융 피플펀드가 상반기 개인신용대출 잔액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피플펀드는 올해 상반기 결산 결과, 피플펀드를 통해 취급된 대출 총액이 2413억원, 대출잔액 기준으로 시장점유율 58%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출 총액은 전년동기대비 65% 성장한 수치다. 연체율은 5% 미만을 기록했다. 피플펀드는 2019년 초반부터 진행된 PF 및 부동산 영역에 대한 과감한 사업 재편과 개인신용대출의 핵심 역량인 신용평가모형의 우수성이 반영된 결과라고 자평했다.

피플펀드는 2016년 관련 상품을 출시한 이래 지속적인 신용평가모형 고도화와 사용성 개선 과정을 진행했다.

피플펀드 개인신용대출은 고객의 평균 신용등급이 4.7(KCB기준)다. 2020년 6월 말 기준 연체율이 0.75%로 2020년 1분기 은행 연체율 0.44%와 크게 차이 나지 않고 저축은행 4.1% 대비로는 현저히 낮은 수준을 기록 중이다. 매월 5만명씩 누적되고 있는 심사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체 신용평가모형은 중신용자들의 상환 능력을 높은 신뢰도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에도 불구 안정적인 리스크 성과를 보이고 있다.

피플펀드는 8월 27일 시행되는 온투업법에 앞서 법의 취지에 맞는 내부 체계 구축과 투자자 보호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 ‘개인신용분산투자’ 상품을 대체하는 ‘개인신용포트폴리오’ 상품을 올 7월 초에 선제적으로 출시하였다. 출시 일주일만에 약 14억을 판매하며 투자자들에게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 판매한 ‘개인신용분산투자’ 상품의 잔액은 기관투자를 통한 상환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작년 하반기 온투법 통과 이후 복수의 기관과 함께 준비해 왔으며, 해외 금융기관 투자를 통해 총 113억원의 상환이 이미 실행되었고 나머지 잔액에 대해서도 대형 금융기관을 통해 상환이 모두 완료될 예정에 있다.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는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를 비롯하여 P2P금융 업권내 다양한 사건사고로 인한 악재가 존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피플펀드는 리스크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개인투자자들은 물론 기관투자자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빠르지만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다음달 온투법을 시행을 앞두고 있는만큼 더욱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내부관리를 통해 투자자와 대출자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금융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예금금리↑·은행채 발행↑···3Q NIM 관건은 ‘조달비용’ [은행권 NIM 사수 전략]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순이자마진(NIM)이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가계 신용대출에서 평균 가격요인을 확대하며 신규 여신의 수익성을 보완했지만, 정기예금 금리 상승과 은행채 순발행 확대가 조달 부담을 키웠다. 기업 신용대출에서는 최근 금리를 대체로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 이자이익 방어를 위해서는 대출자산 확대와 기존 여신의 금리 재산정이 특히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3분기 원화 선순위 공모 은행채가 전액 계약 만기 1년 이하로 발행됐다는 점도 변수다.변동 이표채와 고정금리 할인채를 활용해 짧은 만기로 자금을 확보했지만, 변동채 준거금리 상승과 신규 발행 가산폭 확대에 따른 비용을 대출 2 권형택號 기보, 코스타리카 기술평가 넘어 보증까지…금융지원 체계 설계 [K-금융 인프라 해외 적용] 기술·지식재산 등 무형자산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혁신기업은 부동산 담보나 과거 재무실적만으로 가치를 평가하기 어렵다.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별도로 평가해 보증과 금융지원으로 연결하는 기술금융이 필요한 이유다. 국내에서 축적된 이 같은 기술평가·보증 모델도 각국 금융환경에 맞춰 현지화되고 있다.권형택 이사장이 이끄는 기술보증기금은 자체 기술평가시스템(KTRS)을 토대로 코스타리카형 기술평가시스템(CTRS)을 개발하고 기술보증제도(CRTG)를 함께 설계했다. 과거 해외사업이 기술평가모형 현지화와 평가인력 양성에 무게를 뒀다면 코스타리카에서는 평가 결과를 보증과 실제 금융지원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3 함영주號 하나금융, 요양시설 인력 43% 추가 배치…돌봄·자산승계로 시니어 대응 확대 [은행은 지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금융권의 시니어 사업도 자산관리를 넘어 건강과 돌봄, 상속 등 노후생활 전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은퇴 이후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뿐 아니라 건강 악화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커지면서다.하나금융그룹은 노인전문요양시설 운영과 유언대용신탁 사업을 통해 고령층의 생활과 자산을 아우르는 대응에 나섰다. 하나금융공익재단이 운영하는 하나케어센터는 전문인력과 주거환경을 중심으로 돌봄의 질을 높이고, 하나은행은 유언대용신탁으로 생전 자산관리부터 사후 상속까지 지원하는 금융서비스를 강화한다.법정기준 43% 웃도는 인력으로 밀착 돌봄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