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송추가마골, 식자재관리 논란 "머리 숙여 사죄 드린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9 17:10 최종수정 : 2020-10-13 14:02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경기 양주시에 있는 갈비 프랜차이즈 송추가마골이 식자재관리와 관련해 논란이 일자 사과문을 올렸다.

9일 김재민 송추가마골 대표는 회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저희 지점의 식재관리 문제로 오랜 기간 송추가마골을 신뢰하고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과 직원에게 고맙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 외식기업'이 되자는 송추가마골의 비전에 비추어 볼 때 이번 일은 고객과 직원 모두의 믿음을 저버릴 수 있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특정 매장 관리자의 잘못된 판단과 업무처리로 인한 일이라 할지라도 이 또한 직원관리 및 위생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저와 본사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며 본사는 해당 매장에 대한 시정조치 뿐 아니라 전 매장을 대상으로 육류관리 특별점검 실시, 외부 위생 전문업체 세스코를 통한 매장 불시 위생 및 육류관리 점검, 직원 교육과 함께 최상의 식재관리에 필요한 설비 증설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지난 40년의 신뢰와 믿음에 안주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송추가마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객과 직원에게 고맙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 외식기업이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도록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송추가마골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 = 송추가마골 홈페이지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단일 신약’ 뛰어넘은 SK바이오팜…최윤정이 이끈 1.5조 결실 에스케이바이오팜(SK바이오팜)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단일 신약 의존에서 벗어나 외부 유망 기술을 적극 도입,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것. 이 같은 과감한 체질 변화와 전사 중장기 성장 전략의 중심에는 SK그룹 바이오 사업의 키를 잡은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이 서 있다.전문성 갖춘 최윤정 본부장…중장기 전략 총괄2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후속 파이프라인 확보에 속도를 내면서 이를 전면 지휘하는 최윤정 전략본부장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1989년생인 최 본부장 2 ‘외형 합격’ CJ대한통운, 수익성 ‘고심’…신영수 대표, 연임 향방은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CJ대한통운을 이끌고 있는 신영수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쿠팡과 C커머스 등 국내외 이커머스의 공세 속에 인프라 투자와 서비스 개편을 통해 외형을 꾸준히 늘려왔다. 다만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은 감소, 수익성 방어에는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덩치 키웠지만 실속이 없다2 3 치킨 시켜 먹다 옷·신발 산다…배민, ‘쇼핑의 민족’으로 진화 오후에 친구들과 러닝을 하기로 한 A 씨. 하지만 전날 빗속에서 달린 탓에 러닝화가 여전히 젖어 있었다. 급하게 새 러닝화가 필요해진 A 씨는 배달의민족 앱을 켰다. 이제 배민에서도 신발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배민 장보기·쇼핑에 입점한 슈즈 멀티숍 ‘슈마커’에서 원하는 신발을 주문하면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배달받을 수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음식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쇼핑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배민 장보기·쇼핑에 패션·뷰티·잡화 브랜드를 잇달아 입점시키며 상품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치킨과 피자를 주문하던 앱에서 옷과 신발, 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