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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예비창업자 위한 성공사례 공유 및 네트워킹 자리 마련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7 16:07

예비창업패키지 원데이 네트워킹 행사 개최

백경호 기보 이사가 '예비창업패키지 원데이 네트워킹 행사'에 참석해 예비창업자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기보

백경호 기보 이사가 '예비창업패키지 원데이 네트워킹 행사'에 참석해 예비창업자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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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지난 6일 ‘예비창업패키지 원데이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선배창업자와 2020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배창업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선·후배 창업자 간의 교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해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창업 및 사업정보, 노하우를 공유하고, 창업자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시대에 대비한 선배창업자의 창업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2부에선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가 ‘스타트업과 투자’를 주제로 예비창업자의 자금 조달 및 투자유치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진 3부에선 선·후배 창업자 간 네트워킹 시간을 갖고 사업에 필요한 정보 교류와 사업 방향의 구체화,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19 예비창업패키지’는 39세 이하의 창업 경험이 없는 청년을 대상으로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했다.

기보는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일반분야 및 소셜벤처분야에서 600여개 기업을 선정하고, 자금과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했다.

백경호 기보 이사는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예비창업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2019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이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됐다”며 “대한민국의 코로나19 극복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창업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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