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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 회장, 임직원 정보보호 인식 제고 및 교육 독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7 14:43

정보보호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정보보호의 날’을 맞이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캠페인 스티커가 부착된 장미꽃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DGB대구은행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정보보호의 날’을 맞이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캠페인 스티커가 부착된 장미꽃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DGB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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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금융그룹 회장이 7일 ‘정보보호의 날’을 맞이해 정보보안 교육을 통한 임직원 보안 의식 강화를 위해 ‘CEO와 함께하는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보보호의 날’은 정보보호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의식 제고를 위해 정부에서 2012년 제정했다. 매년 7월 둘째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매년 7월을 정보보호의 달로 지정해 정보보호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개인·부서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수준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태오 회장은 ‘2020 제9회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정보보호 캠페인 스티커가 부착된 장미꽃을 나누어주며 임직원 의식 향상을 격려했다.

교부된 스티커에는 개인정보 유출 금지 및 피싱, 스미싱 대응 철저 등의 ‘정보보호 5대 생활 실천 캠페인’이 명시되어 있다. 각 부점에서는 사전 배포된 정보보호 교육 자료를 활용해 정보보호의 날 제정 취지 안내와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DGB대구은행은 개인 및 부서별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그룹 통합 보안 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개인정보보호 관련 업무 프로세스 통합 관리를 위한 ‘정보보호 포털’을 구축했다.

또한 정보보안 점검 항목 준수여부 확인을 위한 매월 ‘정보보안 점검의 날’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김태오 회장은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직접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중요성을 환기시켜 최선의 정보보호에 나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혁신의 가속화에 따라 더욱 지능적이고 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맞선 임직원 인식 제고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정보보호 생활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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