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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7% 적금 내세운 상상인디지털뱅크…첫날 1700좌 신규계좌 개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3 10:57

1시간만에 당일 적금 완판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가운데)가 상상인디지털뱅크 출범 기념 포토행사서 모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상상인저축은행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가운데)가 상상인디지털뱅크 출범 기념 포토행사서 모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상상인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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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연 7% 적금을 내세운 상상인디지털뱅크가 첫날 1700좌 신규계좌가 개설됐다.

상상인저축은행은 3일 종합 디지털금융 플랫폼 뱅뱅뱅 출범 첫날 실적을 발표했다.

상상인디지털뱅크 ‘뱅뱅뱅’ 오픈 첫날에는 하루 만에 방문자 1만명, 신규계좌개설 1700좌, 7억원 예적금 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뱅뱅뱅’ 출시 기념 7% 특판 상품인 ‘뱅뱅뱅 777 정기적금’은 오전 10시 오픈 1시간 만에 당일 치 777계좌가 완판됐으며 고객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7월 31일까지 7월 한달 간 매일 777명 선착순 가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월 납입금은 최대 20만원이고 이자는 만기 일시 지급식으로 제공한다. 이벤트는 매일 오전 10시에 오픈되며 자세한 사항은 ‘뱅뱅뱅’ 어플리케이션 및 상상인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상인저축은행 상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1.7% 금리를 제공하는 보통예금 등 하루 만에 7억원 규모의 예적금을 유치하는 성과를 얻었다.

박민규 상상인저축은행 리테일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상상인디지털뱅크 뱅뱅뱅 출범이 고객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분들이 뱅뱅뱅에 관심 가져 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경쟁력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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