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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북한 리스크 영향 제한적...원화 소폭 약세, 외평채 가산금리와 CDS프리미엄은 축소

이지훈 기자

jihunlee@

기사입력 : 2020-06-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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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한국은행은 북한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에 따른 경제적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한은은 6월 17일 오전 8시 25분 윤면식 부총재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해 북한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한 국제금융시장 반응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여기서 "국제금융시장에서 한국물의 경우 원화가 소폭 약세를 보였으나 외평채 가산금리 및 CDS프리미엄은 축소되는 등 영향이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한은은 "북한 리스크의 전개양상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에 유의하면서 시장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 날 회의에는 유상대 부총재보, 박종석 부총재보, 통화정책국장, 금융시장국장, 공보관, 투자운용부장 참석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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