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오전] 주식시장 움직임에 연동해 장중 등락

이지훈 기자

jihunlee@

기사입력 : 2020-06-12 11:2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국채시장은 주식시장 움직임에 연동해 등락을 반복했다.

12일 국채선물 시장에선 외국인 순매수와 증권 순매도가 공방을 벌이며 등락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6월물 만기를 앞두고 월물간 롤오버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3년선물은 주로 5틱에서, 10년 선물은 주로 13틱에서 매매되고 있다.

기재부는 이날 국채시장 점검 간담회에서 3차 추경 감안 시 올해 167조8천억의 국채를 발행할 예정이지만 하반기에도 보험사와 운용사의 중장기물 수요와 외국인의 채권 투자 유입으로 우호적인 시장이 조성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전 11시 18분 현재 국고3년 선물은 1틱 상승한 112.10, 10년 선물은 6틱 상승한 133.06을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20-3(23년6월)은 0.2비피 오른 0.839%, 10년 지표인 국고20-4(30년6월)은 0.4비피 내린 1.378%에 매매됐다.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 3,080계약과 10년 선물 1,398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증권사의 한 운용역은 "오늘 채권시장 장중 등락은 주식시장 등락에 연동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 같다"면서 "반기 기준으로 로컬 기관들 수익이 좋아 적극적인 트레이딩에 동참하지는 않는 것도 변동성이 제약되는 이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3월에 주식이 폭락하며 마진콜이 발생해 스왑시장를 통해 채권시장까지 영향력이 파급되었던 경험이 오래 지나지 않아 사태 추이를 보려는 경향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른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오전에는 주식시장 움직임을 보며 등락을 보였지만 주식 폭락 재료는 오후로 갈수록 소멸하고 롤오버에 더 집중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