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FOMC, 관심사는 YCC에 대한 파월 입장..연준 6개월내 YCC 정책 기대감 상당히 커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6-08 10:19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대신증권은 8일 "이번주에 예정된 FOMC에서는 YCC에 대한 연준의 입장 등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승빈 연구원은 "연준의 향후 정책으로 예상되고 있는 수익률 곡선 제어(Yield Curve Control) 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BMO캐피탈의 '연준이 언제쯤 수익률 곡선 제어 정책을 실시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3개월 이내라고 답한 비중은 21%였고, 33%는 3~6개월 사이를 선택하는 등 절반 이상의 고객들이 6개월 이내에 연준이 수익률 곡선 제어 정책 실시를 예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 연구원은 "미 연준이 본격적으로 자산을 매입하기 시작한 3월 중순 이후 글로벌 주식시장은 안정을 찾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준의 총자산 규모는 현재 7조달러를 돌파한 상태다. 이는 미국 명목 GDP의 32% 수준이다. 3월초만 해도 20% 수준에 머물렀던 연준의 자산 규모가 세 달만에 가파르게 늘어난 것이다.

조 연구원은 또 "지금은 고용관련 심리지표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면서 "NFIB(미국 자영업 연맹)에서 발표하는 소기업 낙관지수 중 채용계획 지수는 지난 5월 8p를 기록해 전월대비 7p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경제활동 재개와 함께 고용관련 심리지표의 개선은 고용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3월 미국 구인건수는 2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하락세가 이어졌다"면서 "NFIB 채용계획 지수의 반등이 이어지고, 미국 구인건수 데이터의 회복이 가시화된다면 코로나19 이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 대신증권

자료: 대신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박현주 회장 "M&A 발표할 것" 예고…미래에셋, 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새로운 M&A(인수합병)로 증권업 인수 발표를 예고했다.인수 대상은 일본 증권사로 알려졌다. 아울러 미래에셋은 중국 본토에서 추진하고 있는 금융업 M&A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더 큰 나라 가야" 강조한 박현주 회장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현주 회장은 이날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경희대 경영대학원 설립 60주년 기념 포럼에서 특별 강연을 하면서 "미래에셋에 M&A가 하나 더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 인수에 이은 추가 M&A를 예고한 것이다.인수 발표는 오는 29일로 전해졌다. 박 회장은 강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M&A 2 예탁결제원, 미국 주식 의결권 행사 지원체계 개선 모색 한국예탁결제원이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의결권 행사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실무적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미국 주식의 복잡한 보유구조와 국가 간 법률관계, 의결권 행사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투자자의 주주권 행사를 뒷받침하는 지원체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6일 부산에서 시티은행(Citibank)과 공동으로 ‘미국 상장증권 보유자의 법적지위와 주주권리: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미국 의결권 대행기관 브로드리지(Broadridge)와 11개 증권사의 외화증권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유구조와 의결권 행사 3 법인명 바꾼 재무설계협회, 유튜브 이벤트·AI 공모전 진행 한국재무설계협회가 법인명 변경 이후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대중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유튜브를 통한 리브랜딩 홍보 이벤트와 대학생 대상 인공지능(AI) 재무설계 공모전을 진행하는 한편, 올해 마지막 AFPK 자격시험도 앞두고 있다.한국재무설계협회(IFPK·Institute of Financial Planning Korea)는 2026년 2월 법인명을 변경한 뒤 브랜드 아이덴티티(BI)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미션과 비전, 슬로건, 로고를 발표했다. 10월 27일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리브랜딩 홍보영상 공개를 기념한 구독·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홍보영상 제목은 ‘당신의 내일을 설계합니다, 한국재무설계협회의 새로운 시작’이다. 참여자는 협회 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