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안경만 썼는데 눈앞에 좀비가?"…LG유플러스, ‘AR글라스’ 세계 최초 상용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4 09:54 최종수정 : 2020-06-04 13:30

AR글라스 ‘엔리얼 라이트’ 올 3분기 세계 최초 상용화
AR서비스 생태계 조성 위해 중소개발사들에 SDK 및 개발자 키트 제공

LG유플러스는 AR글라스 전문 제조기업  엔리얼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B2C향 AR글라스를 올 3분기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AR글라스 전문 제조기업 엔리얼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B2C향 AR글라스를 올 3분기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는 AR글라스 전문 제조기업 중국 엔리얼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B2C 향 AR글라스를 올 3분기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출시 예정인 ‘엔리얼 라이트’는 88g의 무게로 매우 가볍고 성능이 뛰어나 가장 경쟁력 있는 AR글라스로 꼽힌다. AR글라스는 VR과 달리 안경처럼 투명한 렌즈를 통해 서비스 이용 중에도 앞을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대상 AR 글라스 사전체험을 진행했던 다양한 경험과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LG유플러스만의 5G 서비스를 더해 B2C 향으로 독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전국 24개 매장을 시작으로 올 3분기 출시 예정인 AR글라스 ‘엔리얼 라이트’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매장에서는 AR글라스를 직접 착용하고 360도 UX를 통해 고해상도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100인치 이상의 화면으로 볼 수가 있고, 크기 변화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엔리얼 라이트로 실감나는 AR 좀비 게임도 실행하여 이용해 볼 수 있으며,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앱을 자유롭게 배치하여 멀티로 사용하는 등 AR글라스에서의 색다른 UX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맞춰 엔리얼과 AR글라스 온라인 앱 개발 세미나를 오는 5일 개최한다.

세미나의 첫 세션에는 LG유플러스가 AR글라스의 컨셉과 구성, 그리고 이를 통해 구현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AR글라스를 활용해 직접 자유롭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SDK(Software Development Kit) 및 개발자 키트(Developer Kit)에 대해 안내한다.

송대원 LG유플러스 미래디바이스담당 상무는 “기존 AR글라스는 높은 가격대와 무거운 무게, 콘텐츠의 한계로 인해 일반 고객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를 개선한 ‘엔리얼 라이트’를 세계 최초로 B2C 상용화할 계획”이라며 “중소개발사에 LG유플러스가 상용화하는 AR글라스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직접 앱을 개발하여 사업화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컴투스홀딩스, 클래식 명작 ‘제노니아1’ 스팀으로 부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대표 클래식 명작 IP(지적재산권) ‘제노니아 1’이 스팀 버전으로 부활한다. 원작 감성을 살리면서도 최근 게임 트렌드에 맞게 UI 등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컴투스홀딩스는 명작 액션 RPG ‘제노니아1:기억의 실타래(이하 제노니아1)’를 PC 스팀 버전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제노니아 시리즈는 모바일 RPG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총 7개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시리즈의 시작점인 제노니아 1은 피처폰 환경에서도 깊이 있는 스토리와 세밀한 게임성을 선보여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다.이번 스팀 버전은 원작 특유의 감성을 고스란히 계승하면서도 2 150일 '진통' 1분 '가결'…HMM, 여의도 떠나 부산으로 국내 최대 국적 선사 HMM(대표이사 최원혁) 본점 부산 이전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이전안이 최종 확정됐다. HMM 노사가 지난 150일간 이 문제로 갈등을 빚었는데, 주주총회에서는 1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안에 이전안 처리가 마무리됐다.HMM은 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기존 서울특별시에서 부산광역시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 안건을 가결했다. 이로써 HMM은 이날부로 부산 이전을 즉시 시행할 수 있는 법적 요건을 모두 갖추게 됐다.앞서 HMM 육상노동조합은 2025년 12월 4일, 본점 부산 이전을 '강제 이전'으로 규정하고 이를 규탄하는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후 청와대 앞과 현 여의도 본사 인근에서 점심 집회 3 ‘게임사 ESG 탑티어’ 엔씨, 3년 연속 DJBIC 아시아 퍼시픽 지수 편입 국내 게임업계에서 ESG 경영에 앞장섰던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글로벌 지속가능 회사로서의 경쟁력을 또다시 입증했다.엔씨는 S&P Global이 발표한 ‘2026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DJBIC) 아시아 퍼시픽(Asia Pacific)’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8일 밝혔다.엔씨는 국내 게임기업 중 유일하게 아시아 퍼시픽과 코리아 지수 모두에 이름을 올렸다. 코리아 지수는 4년 연속, 아시아 퍼시픽 지수는 3년 연속 포함되며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DJBIC는 S&P Global이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지속가능성 성과를 종합 평가해 매년 발표하는 지수로 세계적인 권위의 평가지표다. 아시아 퍼시픽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