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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신혼부부 대상 ‘U+ 신혼 플러스’ 결합상품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1 09:31

모바일‧인터넷‧IPTV 결합 시 VOD 1만원권 제공
요금할인으로 2년간 54만2000원 혜택

LG유플러스는 신혼부부에게 콘텐츠 시청,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결합상품 ‘U+신혼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신혼부부에게 콘텐츠 시청,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결합상품 ‘U+신혼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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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신혼부부를 위한 요금 결합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신혼부부에게 컨텐츠 시청‧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결합상품 ‘U+신혼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U+신혼 플러스’는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나 혼인 신고 후 2년 이내 신혼부부가 모바일‧인터넷‧IPTV 서비스를 결합할 경우 △넷플릭스 시청 및 VOD 월 1만원 쿠폰 △모바일 두 번째 회선 요금 반값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만의 특화 상품이다.

U+신혼 플러스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부부 중 1명이 ‘5G 스마트’ 이상의 모바일 요금제를 이용하고 인터넷과 U+tv의 ‘프리미어 넷플릭스 HD’ 상품을 함께 사용하면 된다. 부부 두 명이 모두 ‘5G 스마트’ 요금제를 사용하면 24개월간 선택약정할인, LTE 요금 그대로 약정할인, 참 쉬운 가족결합 할인을 합쳐 배우자 1명의 모바일 월 정액요금이 반값으로 할인된다.

기존 결합상품은 가족관계 증명이 가능한 경우에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신혼 플러스’는 종이 청첩장, 예식장 계약서만 제출하면 아직 혼인 신고를 하지 않은 예비부부도 결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유무선 결합상품인 ‘참 쉬운 가족결합’과 연계해 예비부부를 제외한 신혼부부는 자녀와 양가 부모, 형제, 자매도 결합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요금상품기획담당 상무는 “U+신혼 플러스를 통해 타사에는 없는 맞춤 혜택을 제공해 새로운 가구결합 상품의 시대를 열겠다”며 “신혼부부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을 LG유플러스에서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족을 위한 ‘펫 플러스’, 65세 이상 구성원이 있는 가족을 위한 ‘시니어 플러스’ 등 가구 유형 맞춤형 결합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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