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국산·수입 브랜드, 차종, 차급, 가격 등 선택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10만원대(쌍용차 티볼리, 쉐보레 트랙스) ▲20만원대(쌍용차 코란도) ▲30만원대(현대차 그랜저, 기아차 카니발) ▲40만원대(기아차 쏘렌토), ▲50만원대(벤츠 A클래스) 등이다.
해당 상품은 견적부터 계약까지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신차장 다이렉트나 홈쇼핑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탈 오토렌탈본부장 김경우 전무는 "그간 고객 성원에 대한 보답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 상황 속에서 조금이나마 자차 구매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공=롯데렌탈.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