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건설 ‘더샵 송도센터니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사흘간 3만5000여 명 접속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5 08:14

오는 6월 3일(수) 특별공급, 4일(목) 1순위 청약 접수 실시

포스코건설이 지난 22일부터 분양에 나선 더샵 송도센터니얼 모델하우스 인근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에 주말 사흘간 3800여 대의 차량이 찾았다. /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지난 22일부터 분양에 나선 더샵 송도센터니얼 모델하우스 인근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에 주말 사흘간 3800여 대의 차량이 찾았다. / 사진=포스코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이 인천광역시 송도국제업무지구 F19-1블록에서 공급하는 ‘더샵 송도센터니얼’ 사이버 견본주택에 오픈 후 사흘간 3만 5000여 명이 접속하며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모델하우스 인근에서 실시한 드라이브스루에도 많은 차량이 몰리며 코로나19 속에서 진행된 철저한 방역 마케팅이 호응을 얻었다.

지난 22일 사이버 견본주택의 문을 연 ‘더샵 송도센터니얼’ 홈페이지에는 개관 후 사흘간 3만 5000여 명이 접속해 유니트 VR 등 단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확인했다.

특히 모델하우스 인근 주차장에서 실시한 ‘드라이브스루’ 서비스에는 오픈 후 사흘간 3800여 대의 차량이 몰렸다. ‘더샵 송도센터니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대면 마케팅을 최소화하면서도 고객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드라이브스루 서비스를 선보였다.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청약 내용이 담긴 안내 책자와 전화 상담을 예약할 수 있는 해피콜 쿠폰, 휴대용 손소독제 등을 제공했다.

‘더샵 송도센터니얼’의 드라이브스루 서비스를 이용한 한 60대 방문객은 “젊은 사람들처럼 인터넷을 잘 이용하지 못해서 단지 정보가 궁금해도 찾아보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안전한 방역 속에서 드라이브스루로 안내 책자를 받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하고 고객 배려를 신경 쓴 게 느껴진다”며 “이 아파트는 송도 안에서도 좋은 입지에다가 더샵 브랜드인 만큼 청약을 꼭 넣어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더샵 송도센터니얼’은 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75~98㎡, 총 34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면적별로는 ▲75A㎡ 37세대 ▲84A㎡ 126세대 ▲84B㎡ 75세대 ▲84C㎡ 36세대 ▲84D㎡ 10세대 ▲98A㎡ 48세대 ▲98B㎡ 10세대로 구성된다.

홈페이지 내 조성된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는 단지 모형도 VR(가상현실)영상을 비롯해 ▲전용 75㎡A ▲전용 84㎡B ▲전용 98㎡A타입의 내부 인테리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더샵 송도센터니얼’의 청약일정은 오는 6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며, 정당 계약은 22~26일까지 사전 예약해 5일간 진행된다.

더샵 송도센터니얼 분양 관계자는 “생활 여건이 우수한 송도국제도시 3공구에 들어서는 더샵 송도센터니얼은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면서 “안전을 위해 도입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비롯해 드라이브스루 등 비대면 창구를 통해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며 이어지는 청약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샵 송도센터니얼’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7-2번지(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인근)에 위치해있다. 입주는 2023년 5월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현대百 1분기, 백화점만 장사 잘했다…지누스 적자전환 현대백화점이 올해 1분기 백화점 부문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명품과 패션을 중심으로 한 고마진 상품군 판매가 늘어난 데다 외국인 고객 유입이 확대되면서 수익성까지 동반 성장한 모습이다. 다만 지누스가 고전을 면치 못하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결기준으로 1분기 순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감소한 9501억 원, 영업이익은 12.2% 줄어든 988억 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백화점 부문은 긍정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현대백화점 1분기 백화점 부문 순매출액은 6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58억 2 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1순위 청약 일정 돌입 계룡건설이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1순위 청약에 돌입한다.계룡건설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공급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이 7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전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청약 문턱이 낮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계룡건설에 따르면, 견본주택 3일간 약 1만3000명이 방문했다. 오픈 첫날부터 대기줄이 형성됐된 셈이다. 계룡건설 측은 “가족 단위는 물론 신혼부부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수요가 유입됐다”고 설명했다.광역 수요 유입도 두드러졌다. 3 컬리, 네이버에 330억 규모 유상증자…기업가치 2.8조 컬리가 네이버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함이다. 컬리와 네이버는 지난해 4월 전략적 제휴 체결 이후 같은해 9월 온라인 장보기 전문관 ‘컬리N마트’를 오픈해 운영 중이다.컬리는 이날 공시를 통해 3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 예정 주식은 보통주 49만8882주, 발행가는 주당 6만6148원이다. 발행가액은 컬리의 최근 투자 라운드를 기준으로 양사가 합의했다.이를 통해 인정받은 컬리의 기업가치는 약 2.8조 원이며, 네이버의 컬리 지분율은 6.2%로 확대된다.컬리는 유상증자로 확보한 330억 원 자금을 물류 인프라 확충과 신사업 추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