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건설-태영건설 컨소시엄, 경남 ‘사송 더샵 데시앙 2차’ 6월 분양 예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5 08:10 최종수정 : 2020-05-19 11:18

사송신도시 B5, B6, B7블록 위치… 총 2,084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
초∙고교 안심통학권, 탁월한 부산접근성 및 편리한 광역교통망 갖춰

사송 더샵 데시앙 2차 조감도

사송 더샵 데시앙 2차 조감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6월 경상남도 양산 사송신도시에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사송 더샵 데시앙 1차의 후속단지로, 1∙2차를 합치면 약 4,000세대의 프리미엄 브랜드시티를 조성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분양한 사송 더샵 데시앙 1차는 청약 결과 최고 17.24대 1의 부울경 지역 상반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총 1,712세대의 대단지임에도 6개월 만에 완판된 만큼 후속단지인 이번 2차 단지에도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사송신도시 B5, B6, B7블록에 지상 최고 25층, 22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2,08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 세대수는 ▲B5블록 477세대 ▲B6블록 614세대 ▲B7블록 993세대다. 전 세대가 중소형 평면으로, 특히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타입이 90% 이상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 부산 내 선호도 높은 포스코건설 ‘더샵’, 태영건설 ‘데시앙’ 만남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양산에 없는 메이저 브랜드인 포스코건설의 ‘더샵’ 브랜드, 태영건설의 ‘데시앙’ 브랜드의 합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실제 더샵과 데시앙 브랜드는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부산∙경남 지역서 공급하는 곳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부산에서만 2만 여 세대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부산 수영구 남천동 분양한 ‘남천 더샵 프레스티지’와 동래구 온천동에서 선보인 ‘더샵 온천헤리티지’를 각각 평균 38 대 1, 평균 27 대 1의 경쟁률로 완판시켰다. 태영건설 역시 지난해 효성중공업과 컨소시엄으로 부산 용호동에 선보인 ‘데시앙 해링턴 플레이스 파크시티’를 최고 212대 1의 경쟁률로 성공적 분양을 마친 바 있다.

단지가 조성되는 사송신도시는 부산의 인구 과밀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되는 스마트 명품 자족 신도시로 주목받는 곳이다. 여의도 면적 크기인 약 276만㎡ 부지에 1만 4,900여 세대가 들어서며, 업무, 상업, 편의 등 다양한 자족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부산광역시와 맞닿아 있으며 울산광역시, 김해시, 창원시로의 이동이 편리해 부울경을 대표하는 신도시로 통한다. 특히 현재는 C2블록을 제외한 공동주택용지의 분양이 모두 완료되며, 빠른 개발 속도를 보이고 있어 기대감이 상당하다.

◇ 대규모 복합커뮤니티 시설, 축구장 6.5배 규모의 수변공원 등 쾌적한 주거여건 갖춰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사송신도시 내 중심 입지에 조성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는 대규모 복합커뮤니티 시설과 축구장 6.5배 규모의 수변공원이 조성되고 있어 1차 단지와 비교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은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복합커뮤니티시설은 양산시가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면적 4천200평 규모로 조성된다. 도서관, 체육시설,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공공시설 등이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입주민은 단지 바로 앞에서 다양한 문화,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단지 인근에 조성되는 축구장 6.5배 규모의 수변공원은 입주민들의 문화·교류·운동·산책 등이 이루어질 수 있는 다양한 테마공원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군지산 및 자락숲도 인접해 쾌적하고 여유있는 청정 힐링 라이프 생활이 기대된다.

◇ 바로 앞 초∙고교 용지 위치 … 탁월한 부산접근성 자랑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용지가 위치해 도보로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도 조성할 계획이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는 편리한 교통환경도 갖췄다. 특히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양산시 북정동을 연결하는 양산도시철도(2024년 예정) 내송역이 인접해 부산접근성이 탁월하다. 실제 이를 이용하면 노포역까지는 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 중앙고속지선 남양산 IC, 경부고속도로 및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노포IC의 진입이 용이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는 사송신도시 하이패스 IC개설, 양산 국도 35호선 우회도로 등의 교통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KTX 노포역 중간역사' 신설 및 울산-양산간 광역철도 구축사업 등 교통 호재가 연일 이어지고 있어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KTX 노포역 설치는 물론 울산-양산간 광역철도 구축사업이 진행되면 향후 부울경 지역공동체가 더욱 공고히 되면서 활성화될 전망이다.

◇ 1차에 없던 교육 특화 커뮤니티 신설 등 … 더욱 쾌적한 주거여건 제공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메이저 브랜드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의 우수한 시공력과 노하우가 담긴 특화설계를 도입해 더욱 쾌적한 주거여건을 제공한다.

특히 1차 단지에는 없던 교육 특화 커뮤니티로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등이 구성되는 에듀센터를 새롭게 도입해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서는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단지는 실내체육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경로당, 맘스카페, 맘스스테이션, 플레이클럽 등 대단지에 걸맞은 다채로운 시설을 도입해 실생활의 편리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판교, 동탄신도시처럼 완성형 명품 자족 스마트도시로 조성되는 사송신도시 내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기대감이 높아 1차 때 계약을 진행하지 못한 수요자들과 부산 및 양산을 비롯한 경남권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복합커뮤니티시설, 수변공원 등을 내 집 앞마당처럼 이용 가능한 우수한 입지여건과 1차 대비 업그레이드된 설계를 통해 더욱 쾌적한 주거여건을 제공하는 최고의 명품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10번지 일원에 마련되며, 6월 오픈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두 도시 인프라를 한 번에'…'더블 생활권' 아파트, 청약·매매 수요 몰린다 부동산 시장에서 인접한 두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더블 생활권' 단지가 청약시장과 기존 아파트 거래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생활권이 넓다는 이유만으로 주거 편의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닌 만큼 실제 이용 가능한 생활 인프라와 교육·행정 여건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접 도시 수요 흡수…의왕·김포서 '기타지역' 청약 비중 높았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월 경기 의왕시 '의왕역 SK VIEW'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47대 1, 최고 3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자의 88.8%는 기타지역 거주자였다. 수원과 안양(평촌)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2 홈플러스 “긴급자금 2000억 입금 예정…67개 점포, 7일부터 가오픈”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DIP(긴급운영자금)를 최종 승인하면서 경영 정상화 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운영자금 2000억 원이 투입되면서 납품사와 협의를 마무리하고, 임시 휴업 중인 점포도 순차적으로 영업을 재개한다.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의 허가에 따라 이날 중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 자금을 지원받는다.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3일 회생계획안 이행에 필요한 운영자금 부족 등 수행 가능성이 없다는 이유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이후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과 2000억 원 규모의 DIP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해당 대출에 대한 전액 3 현대백화점,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지누스 부진은 ‘발목’ 현대백화점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핵심 사업인 백화점과 면세점은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했다. 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패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면세점도 공항점 확대 효과로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다만 미국 소비 둔화 여파를 받은 계열사 지누스의 부진이 연결 실적을 끌어내렸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연결기준 2분기 순매출액은 1.1% 감소한 1조 681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793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7% 감소했다.연결 실적은 다소 부진했지만, 주력 사업인 백화점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