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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옆 양봉장 운영하는 롤스로이스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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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0 10:0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20일 '세계 꿀벌의 날'을 맞아, 롤스로이스모터카는 회사가 참여하고 있는 꿀벌 보호 활동을 소개했다.

UN은 2017년 세계 꿀벌의 날을 제정했다. UN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전세계 농작물 75% 가량은 꿀벌 등 곤충의 수분활동에 의존한다. 세계각지에서 꿀벌이 멸종위기에 처하고 있어 인류 식량문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양봉업도 큰 타격을 받았다고 우려했다.

같은해 롤스로이스도 꿀벌 보호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꿀벌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롤스로이스는 영국 웨스트석세스 굿우드에 있는 자동차 제조공장 인근에 양봉장을 마련하고 3년째 자체적으로 '롤스로이스 꿀'을 만들고 있다. 꿀벌 25만 마리가 굿우드공장을 둘러 싼 50그루의 나무와 야생화에서 꿀을 생산한는 설명이다.

이같은 활동은 브랜드 친환경성을 강조하는 효과도 따라온다.

'롤스로이스 꿀'은 직접 판매되는 제품은 아니며, 본사 방문객이나 차량 구매자 등 일부에게만 선물로 제공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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