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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아이들생생도서관' 이용자 11만명 돌파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4 10:00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이용자 급증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7권의 무료 도서 제공
세계 유명 아동도서 출판업체 제휴…영어도서 152편 3D AR로 제공

LG유플러스가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동화, 자연관찰, 과학 등의 콘텐츠를 3D AR로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교육 애플리케이션 ‘U+아이들생생도서관’ 이용자가 11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동화, 자연관찰, 과학 등의 콘텐츠를 3D AR로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교육 애플리케이션 ‘U+아이들생생도서관’ 이용자가 11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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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따른 온라인 교육과 언택트 문화 확산 등으로 학부모들이 집에서 교육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에 관심을 두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동화, 자연관찰, 과학 등의 콘텐츠를 3D AR로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교육 애플리케이션 ‘U+아이들생생도서관’ 이용자가 11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DK’, ‘펭귄랜덤하우스’, ‘Oxford’ 등 전 세계 유명 아동도서 출판업체 24개사와제휴해 영어도서 152편을 3D AR로 제작, 독점 제공 중이다. 이 서비스는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5세부터 9세 어린이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 내용에 따른 카테고리별 메뉴 구성은 물론 알파벳 학습 시작 단계부터 영어책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까지 수준에 맞는 도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한 것이 특징이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지난 1월 출시되어 이용자는 약 6천여명이었으나, 2월 2만여명, 3월과 4월에는 이용자 3만여명을훌쩍 넘어서며 지난 5월 10일까지 누적 이용자는 11만 7천여명으로 나타났다. 11만 7천여명의 누적 이용자중 절반이상은 키즈폰 사용자로 조사됐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교육과 비대면 문화 확산등의 영향으로 어린이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이용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3D AR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이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 증가세에 따라 지난달 말 업데이트를 통해 iOS 지원단말에서도‘U+아이들생생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 가입자가 아니더라도 앱스토어에서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7권의 도서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타사 고객에게 제공되는 무료도서는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U+아이들생생도서관의 3D AR 콘텐츠를 매달 10~15권씩 지속 확충해 연내 300편까지 늘릴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U+ 아이들생생도서관 서비스의 월 이용료는 5,500원으로 LTE 및 5G 스마트폰 고객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키즈폰 가입자와 U+5G프리미엄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호 LG유플러스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3D AR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이집에서호기심을 가지고 해외 유명 학습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국내외 유명출판사들의 좋은 도서를 선별 제공하여, AR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유명 동화를 통해 쉽게영어를 배우는 모바일 어린이 도서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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