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티몬, 어린이날 맞아 희귀 피부병 환아 위한 모금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04 09:53

티몬, 어린이날 맞아 희귀 피부병 환아 위한 모금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티몬은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희귀 피부병 환아를 지원하는 모금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티몬은 4일 저녁부터 7일까지 '희귀 피부질환으로 고통받는 준서 지원'을 위한 소셜기부 모금을 한다. 이번 모금은 티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셜기부'를 통해 진행되며 수수료와 사업비를 제하지 않고 모금액의 100%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모금의 주인공인 준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부가 벗겨지는 원인 모를 피부병으로 투병하는 어린이다. 특히 다리 부위의 피부 염증으로 인해 걷기 조차 힘든 상태다. 이에 티몬과 소셜기부 파트너사인 밀알복지재단은 필요한 치료와 수술을 받고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모금액은 다리 수술비와 치료비, 염증 완화에 필요한 의료소모품비, 긴급생계비 등으로 사용된다. 기부 참여는 4일 오후 7시부터 가능하다. 500원부터 기부가 가능하다. 소액으로 원하는 만큼 기부할 수 있어 많은 기부자들의 참여가 모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티몬 소셜기부는 2010년부터 10년간 이어오고 있는 티몬만의 기부 프로그램으로, 국내 다양한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마스크 구입이 어려워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마스크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을 진행, 1662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티몬 소셜기부는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여러 가정을 찾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강남구 ‘아이파크삼성’ 55평, 13억 떨어진 65억원에 거래 [하락아파트] 이재명 정부의 대출·세제 규제 강화 기조와 경기 둔화 우려가 맞물리며 전국 아파트 시장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 감소 속에 서울 강남권부터 지방 중소도시까지 최고가 대비 수억원 낮은 거래가 속출하는 모양새다.전국 아파트 시장에서는 최고가 대비 두 자릿수 하락 거래가 확산되고 있다. 수도권 핵심지와 지방 주요 단지 모두 가격 조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남권 포함 약세 지속서울에서는 강남권과 비강남권을 가리지 않고 하락 거래가 이어졌다.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5월 8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에서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삼성동 소재 ‘아이파크삼성’ 55평형인 것으로 확 2 서초구 '방배디오슈페리움' 49평형, 5.1억 오른 18.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권과 용산, 분당·하남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은 물론 부산·인천·대구·구미 등 지방에서도 수억원대 상승 거래가 확인되며 지역별 온도차 속에서도 고가 거래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특히 대구 수성구 만촌동 ‘만촌역태왕디아너스’는 직전 거래 대비 6억2000만원 상승하며 전국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서울 방배·풍납·이촌동 등 신고가 이어져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디오슈페리움Ⅰ(2006년 준공)’ 59평형(125.79㎡) 21층 매물이 지난 4월 14일 신고가를 기록했다.8일 부동산 실거래가 공개사이트 집순위·돈보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18억9000만원에 등록됐으며, 이 3 삼성·대우건설, 2026 주택시장 전략 바뀌나…KB '정책이 최대 변수' 정부의 대출·세제 규제 강화가 시장에 본격 반영되면서 건설사들의 주택사업 전략에도 변화 압박이 커지고 있다. 지난 5일 KB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6 KB 부동산 보고서’는 올해 주택시장의 핵심 변수로 ‘정책’을 지목하며 규제와 공급 흐름 변화가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단순 집값 전망이 아니라 건설사들의 분양·재건축·공급 전략 변화 가능성과 연결해 해석하는 분위기다.특히 서울 핵심 재건축 경쟁력을 보유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지방 주택사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대우건설은 시장 흐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공급 감소와 월세화 심화가 이어질 것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