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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5월 중 공급 예고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2 15:37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 옥정신도시 교통호재 누리는 남옥정 초입 입지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조감도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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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신공영㈜이 오는 5월,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A17-2블록에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 74~97㎡ 총 767가구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 옥정신도시는 각종 교통호재로 인해 수도권 유망 지역으로 떠오른 2기 신도시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옥정역(예정)이 입주년도인 2024년 개통 예정으로 지하철 연장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추후 예비 타당성을 통과한 GTX-C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는 양주 옥정신도시 내에서 서울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개통이 완료된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옥정IC부터 강남 청담역까지 약 4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또한 예정된 GTX-C노선이 개통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23분, 단지 인근의 7호선 옥정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1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게다가 단지 앞 광역버스 정류장에서 양주~잠실간 광역버스(G1300번)을 이용해 잠실도 5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특히 학교와의 거리가 가까운 학세권이다. 옥정초등학교(예정)를 품은 초품아 단지인데다 옥정중학교(예정)와 맞닿아 있고 도보거리에 위치한 옥정1고등학교도 2021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또한 도보 5분 거리에 근린 상업용지가 자리잡고 있어 입주민의 편의성도 높다.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는 전체 가구 중 76%가 정남향으로 배치된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또한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커뮤니티 시설도 우수하다. 골프장,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독서실, 경로당 등의 커뮤니티 시설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정부의 고강도 주택 규제를 피한 비규제지역이란 점도 주목할 만하다. 양주 옥정신도시는 최대 3년이면 전매가 가능하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70%가 적용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이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분양물량의 60%를 추첨제로 공급해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도 내집마련 기회의 폭이 넓다.

분양 관계자는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는 정주여건이 뛰어난 남옥정의 마지막 공급물량으로 특히 옥정신도시에서도 학군이 좋고 옥정신도시 남단의 초입에서 교통호재를 가장 먼저 누리는 위치다보니 서울 직주근접 수요의 문의가 유독 많다”라며, “학세권 프리미엄이 가능한 교육특화 단지로 학령기 자녀를 둔 30~40대 학부모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를 공급하는 한신공영㈜은 올해 설립 70주년을 맞아 분양시장에 공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한신공영㈜은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를 비롯해 안양 비산, 대전 선화, 울산 율동, 안산 선부, 인천 검단신도시에 총 3,84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110-6번지에 5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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