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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중 설로 국채선물 급락 반전

이지훈 기자

jihunlee@

기사입력 : 2020-04-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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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북한 김정은이 수술 후 위중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채권가격이 급락 반전하고 있다.

국고3년 선물은 일시적으로 110.24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환율도 급등하고 있다. 소식이 들린 후 1,225원대에서 1236원대까지 상승하는 모습이다.

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면서 금융시장이 급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운용역은 "김정은 소식이 나오자 마자 외국인 매도가 집중적으로 나왔다"면서 "특히 국고3년물이 영향을 크게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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