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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오는 30일부터 비대면 외화 매매 ‘외화 Buy & Sell’ 서비스 실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7 14:19

즉시 또는 자동 거래 서비스 실시
서비스 이용시 환율 우대도 제공

△ DGB대구은행이 ‘외화 Buy & Sell’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DGB대구은행

△ DGB대구은행이 ‘외화 Buy & Sell’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DGB대구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최근 코로나19로 영업점 방문을 자제하고 있는 시점에서 편리하게 환율을 확인하고, 외화를 사고 팔 수 있는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DGB대구은행이 오는 30일부터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본인 계좌를 이용해 인터넷으로 외화를 사고 팔 수 있는 ‘외화 Buy & Sell’ 서비스를 실시한다.

DGB ‘외화 Buy & Sell’ 서비스는 원하는 타이밍과 원하는 환율에 외화를 사고 팔 수 있도록 마련된 비대면 전용 외화 매매 서비스다.

본 서비스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원화 계좌와 외화 계좌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실시간 환율에 즉시 거래하는 ‘실시간 Buy & Sell’ 방식과 미리 신청해 둔 희망 환율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거래해주는 ‘희망 환율 Buy & Sell’ 방식 두 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인터넷뱅킹에 접속해 외환 메뉴 중 ‘외화 Buy & Sell’을 선택하면 서비스 이용 신청 당일부터 ‘실시간 Buy & Sell’ 거래와 ‘희망환율 Buy & Sell’ 신청 및 예약이 가능하다.

외화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은 ‘IM뱅크’ 앱을 통해 외화보통예금을 개설하고 진행하면 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집, 사무실 등 데스크 탑이 있는 곳이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DGB ‘외화 Buy & Sell’ 서비스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큰 환율 변동성 및 비대면 거래 증가 등의 추세가 있는 현재 고객 편의에 적합한 서비스로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시간 거래 시 70%, 희망 환율 거래 시 50% 환율 우대를 제공하며, 올해 상반기 중 ‘IM뱅크’ 앱을 통한 거래도 가능하도록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DGB대구은행은 고객 편의 증대 외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대구국제공항 청사에 미달러화와 일본엔화 입출금이 가능한 외화 ATM을 설치해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외화 금융 서비스를 통해 대고객 편의를 증진시킨다는 목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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