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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칠성동 제2본점 일부 폐쇄…오는 9일부터 업무 재개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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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06 10:32

근무자 1명 코로나19 확진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 칠성동 제2본점이 지난 5일부터 본점 건물 일부 폐쇄에 들어갔다. 제2본점은 오는 9일에 정상적으로 오픈한다.

DGB대구은행에 따르면 DGB금융지주 근무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아 긴급히 건물 8~9층을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6일 해당 층 전체 1차 방역을 완료한 후 주말동안 건물 전체 방역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약 100여명의 직원들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재택근무로 조처됐다.

DGB금융그룹은 “코로나 19 확진자 동선 확인 지점 방역과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자가격리와 폐쇄 등에 신속히 대처해 고객 업무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동에 위치한 제1본점은 지난달 28일 근무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아 폐쇄에 들어간 바 있다.

건물 전체 방역을 실시한 후 지난 2일부터 업무 재개에 들어갔다.

△ DGB대구은행 영업점 임시폐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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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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