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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위한 ‘원스톱 보증상담’ 서비스 실시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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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06 17:24

보증서 발급 및 대출신청을 한 곳에
코로나19 소상공인 상담 지원팀 신설

△ DGB대구은행이 ‘One-Stop보증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DGB대구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One-Stop보증상담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은행 방문만으로 보증서 발급 및 대출신청이 가능해졌다.

DGB대구은행은 6일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상담·서류접수·현장실사 위탁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의 주요내용은 종전 고객이 보증서 발급과 대출신청을 위해 보증재단과 은행을 오가던 업무절차를 간소화해 DGB대구은행 방문만으로 보증서 발급 및 대출신청이 가능해졌다.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신속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10개의 거점점포를 지정해 지역은행으로서의 핵심 역할 수행을 위해 보증재단의 전 업무에 대해 신속·능동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DGB대구은행은 ‘코로나19 소상공인 신속상담 지원팀’을 신설해 대구·경북 지역별 거점점포 10곳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피해기업 전용상담 창구를 설치했다.

또한 소상공인 사업장 방문 상담을 진행해 코로나 19와 관련한 금융애로 상담과 지원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한다.

경영애로 자영업자에 대한 무료 전문컨설팅 제공과 서민금융지원 한도 1000억원 확대 등 다양한 금융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대구은행장은 “금번 대구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으로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전담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신속한 금융지원 서비스로 지역 대표기업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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