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말에 뭐 볼까] 미스터트롯, 이태원 클라쓰, 남산의 부장들, 히트맨 등 3월 2주차 VOD 순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0 09:41

남산의 부장들, 히트맨, 클로젯, 겨울왕국2, 백두산, 기생충 등
미스터트롯, 이태원 클라쓰, 방법, 사랑의 불시착, 무한도전 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TV조선의 미스터트롯이 최후의 트롯맨으로 임영웅을 배출하면서 경연 프로그램 역사상 최대 문자 참여 등의 기록을 세우고 케이블 TV VOD 1위 자리 또한 지키면서 끝까지 멋지게 쇼를 이어갔다.

이어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2위를 유지했다. 극이 후반부로 가면서 초, 중반에 보여준 속도감, 긴장감, 에너지와 같은 매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지만 박새로이(박서준), 조이서(김다미), 오수아(권나라)의 이야기가 원작 웹툰과 동일한 결말로 마무리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 그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자 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저주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사회부 기자, IT 기업을 소재로 한국형 오컬트를 흥미롭게 구현한 tvN 월화드라마 방법, 남한의 재벌 상속자와 북한 장교의 로맨스를 그린 tvN 사랑의 불시착, MBC 예능 무한도전 Classic이 각 3~5위를 기록했다.

영화 VOD 순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이 지난 주 대비 2계단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3월 2주차 케이블 VOD 순위 방송 1위 미스터트롯(좌측), 영화 1위 남산의 부장들(우측)/사진=오승혁 기자(홈초이스 자료 편집)

3월 2주차 케이블 VOD 순위 방송 1위 미스터트롯(좌측), 영화 1위 남산의 부장들(우측)/사진=오승혁 기자(홈초이스 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10.26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사건이 일어나기 전 40일 동안 벌어진 이야기를 청와대와 중앙정보부, 육군 본부에 몸담았던 인물들의 관계와 심리를 담담하게 그렸다.

히트맨이 2위를 기록했다. 웹툰 작가가 된 전직 암살요원이 1급 기밀을 소재로 작품을 그리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코믹하게 담았다.

클로젯이 3위에 올랐다. 벽장이라는 일상적 공간을 실종된 아이를 구하고 기이한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킨 미스터리 드라마다.

엘사와 안나가 과거의 비밀을 찾아 떠난 모험을 그린 겨울왕국 2, 백두산이 폭발했다는 설정의 재난 영화 백두산, 극과 극의 두 가족이 얽히며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 기생충이 각 4~6위로 뒤를 이었다.

3월 2주차 영화, 방송 케이블 VOD 순위/사진=오승혁 기자(홈초이스 자료 편집)

3월 2주차 영화, 방송 케이블 VOD 순위/사진=오승혁 기자(홈초이스 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작은 아씨들이 7위로 순위에 진입했다. 루이자 메이 올컷의 동명 소설을 새롭게 영화화한 작품으로 레이디 버드 그레타 거윅이 감독을 맡았다는 점과 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플로렌스 퓨 등 배역에 잘 들어맞는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고전으로 남아 오랜 시간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원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성공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제일 중요한 건 주주”라던 장형진 영풍 고문 발언 재조명 영풍·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2년을 넘긴 가운데 장형진 영풍 고문이 과거 강조했던 ‘주주’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장 고문은 “주주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봐야 회사가 오래 간다”며 주주 지지를 경영권 분쟁의 주요 명분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최근 주주총회에서 대주주 의결권이 제한된 감사위원 표결에 나타난 실제 표심은 영풍·MBK가 아닌 고려아연 현 경영진 측으로 크게 기울었다.지난 9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3% 룰이 적용된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 표결 결과 고려아연 측 백인규 후보는 출석 의결권의 81.8% 찬성을 얻은 반면, 영풍·MBK 측 박유경 후보는 27.9%에 그쳤다. 외국인·외국기 2 "밤샘 수다도 가능한 SUV"…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최초 공개 “글레오, 안녕. 오늘은 새로운 투싼을 공개하는 날인데 긴장되지는 않니?”“저는 AI라 긴장하지 않습니다.”“그래, 괜히 걸 물어봤구나. 이번에 출시하는 투싼 어떨 것 같아?”“투싼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밤을 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설명 대신 빨리 보여드리는 쪽을 선택하겠습니다.”18일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린 '디 올 뉴 투싼 미디어 데이' 현장에서 윤효준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과 디 올 뉴 투싼에 탑재된 차세대 AI 에이전트 '글레오 AI'가 대화한 내용이다. 기존 신차 설명회와 다르게 AI와 위트있는 대화를 통해 투싼의 기대감을 높인 모습이었다.“신형 투싼에 대해 이야기하면 밤을 샐 3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전략 전문가'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해 전략 관련 경력을 쌓아왔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진 ㈜두산 지주부문 상무를 지냈고, 2010년부터 2017년까진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중국 영업·마케팅 및 글로벌 서비스 총괄 전무를 역임했다.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를 지냈으며,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끈 바 있다.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