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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회장,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 동참…다음 주자로 윤석헌 금감원장 지명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1 15:40

각종 행사 취소로 꽃 판매 급감

△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한 김태오 DGB금융 회장. /사진=DGB금융

△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한 김태오 DGB금융 회장. /사진=DGB금융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금융그룹 회장이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위축된 화훼농가를 위한 관심을 호소했다.

김태오 회장은 김순덕 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장으로부터 지명을 받고 본 릴레이에 참여해 “의연하게 용기를 내어 코로나19에 맞서가고 있는 지역민 여러분들 모두는 축하와 격려의 꽃다발을 받기에 충분하신 분들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등 폐점된 DGB대구은행 점포에도 격려의 꽃을 보내는 등 은행 차원에서 꽃을 소비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비록 모임 등 꽃을 소비할 기회가 없더라도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낸 가족들과 친구들을 위해 꽃 한다발을 선물 할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코로나 19 사태를 극복하리라 믿는다”며 뜻을 전했다.

김태오 회장은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 다음 주자로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감원장과 최시헌 대구지방국세청장을 지명하고, 전 국민적인 관심을 환기해 침체된 자영업 전반에 용기를 주자고 격려했다.

한편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졸업식·입학식 등 각종 행사와 모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면서 꽃 판매가 줄어들어 사업 영위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행사다.

지역 명사들이 솔선수범해 관련 사업체에서 꽃 등 화훼류를 구매, 소비 장려하는 한편 다음 릴레이 주자를 지명해 지역 전반적인 관심을 재고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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